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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불법 노동교양을 선고받은 침술사, 세뇌반에 납치당해

[밍후이왕통신원지난보도] 산둥(山東) 지난(濟南)에 사는 파룬궁수련생먀오페이화(苗培華, 먀오화라고도부름, 여, 40여세)는원성(省)정부진료소에 근무하는 안마침술사이다.

2009년 3월먀오페이화는경찰에게납치돼, 산둥성제1여자노동교양소즉지난시에 있는장수이촨(漿水泉) 여자노동교양소에서 1년 9개월간불법노동교양을선고받았다. 불법노동교양기한이만료된후에도지난‘610’(중공이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 기구로 공안, 검찰, 법원 위에 군림함)에 의해 직접 지난 류창산(劉長山)세뇌반에 지금까지 갇혀 있다.

이전에먀오페이화는 2007년에도불법노동교양을선고받아, 장수이촨여자노동교양소에의해 1년의불법노동교양을당했다.

많은파룬궁수련생은노동교양소와감옥에불법감금된후에도줄곧신앙을견지했다. 그들은형기가만료된후에도또‘610’에 의해 세뇌반으로 납치돼 박해를 당했는데, 이것은 이미 중공(중국 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하나의 양식인 것이다.

이른바‘610사무실’은 중공이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 조직으로, 각지에 불법적으로 있는 사립감옥에서 무고한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해 세뇌를 감행하고 강제로 신앙을 포기시킨다. 이들 세뇌반은 이른바 ‘법제교육센터’라는 간판을 걸고 탈법, 범법 행위를 하고 있다.


지난시濟南市 “법제양성센터”(불법 사립감옥私設監獄으로 공민의 인신과 신앙의 자유를 침범하는 세뇌반)

문장발표:2011년 03월 2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주보 207호
원문위치: http://zhoubao.minghui.org/mh/haizb/207/A04/8427/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