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불법판결을 당했던 상하이 리웨이링, 재차 납치돼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상하이보도) 2011년 3월 19일, 상하이(上海)파룬궁수련생 리웨이링(李瑋聆)은 외출했다가 ‘610’(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성립한 불법 조직으로 공안, 검찰, 법원 위에 군림)에 의해 납치당했다. 저녁에 ‘610’의 불법 인원들은 리웨이링의 몸에서 열쇠를 수색해 사사로이 리의 집 문을 열었다. 집에 들어선 후 컴퓨터 3대 등 많은 물건들을 수색해 갔다.

리웨이링(올해 50여 세)은 상하이 창닝구(長寧區)에서 살고 있다. 리웨이링은 파룬궁을 수련한 것 때문에 이미 전에 여러 차례 납치를 당했고 불법 형사 구류를 당했으며 2000년에 8년의 불법 판결을 당한 적이 있다. 지금 집으로 돌아온지 겨우 2년째인데 지금 또 악인에게 납치 및 박해를 당하고 있다.

리웨이링의 어머니와 언니는 모두 파룬궁을 수련한 것 때문에 박해를 당했다. 언니 리웨이훙(李偉紅)은 2003년에 박해로 사망했다. 그녀 어머니는 여러 차례나 악경에게 납치와 교란을 당했다.

밍후이왕에서 여러 차례 리웨이링의 일가가 박해를 당한 소식을 보도한 적이 있는데, 예컨대 밍후이왕 2010년 5월 18일 ‘상하이시 여자감옥의 박해 기록(1)’과 2007년 08월 04일 ‘상하이 위페이잉(俞培英)일가가 당한 박해)’ 등이다.

전 세계 정의로운 인사들이 중공이 선량하고 무고한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에 관심을 갖고, 리웨이링을 도와주고 구해주도록 호소한다.

다음은 소속된 기구의 전화번호다.

상하이시공안국 주소: 우닝난로(武寧南路)128호 우편번호: 200042

전화(전화 교환대): 021‐62310110×장쉐빙(張學兵) 국장, 장셴파(江憲法)부국장, 청주룽(程九龍)부국장

상하이시공안국 비서장: 선웨이지(沈偉基)

주소: 상하이시 우닝난루128호C동(302-309호) 전화번호: 021-22020552

상하이시공안국 민원사무실 전화: 021－24023584 ；021－24023456

상하이시공안국 창닝(長寧)분국

주소: 웨이닝로(威寧路)201호 우편번호: 200336

전화번호(전화 교환대): 021-62906290 ×국장 우융즈(吳永志), 부국장 저우정(周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