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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핑, 장수샤, 위수셴, 현재 랴오닝 여자감옥에서 박해를 당하다

[밍후이왕] (랴오닝성통신원 랴오닝보도) 파룬궁수련생 왕진핑(王金萍), 장수샤(張淑霞), 위수셴(于淑賢)은 현재 랴오닝성(遼寧省) 여자감옥에서 박해를 당하고 있다.

랴오양(遼陽) 파룬궁수련생 왕진핑(40여세)은 10년의 불법판결을 선고받고 감옥에서 악경(사악한 경찰)의 박해를 당하고 있다. 2009년 12월 하순, 왕진핑은 파룬궁을 확고하게 신앙한다는 이유로 사무실로 끌려가서 악경에게 구타를 당했다. 악경은 왕진핑이 구타로 생명이 위험해지자 물 공급실로 끌고 가서 물을 끼얹었고, 정신을 차리자 다시 박해를 했다. 당시 왕진핑을 관리한 대장은 악경 리단(李丹)이다. 박해받던 왕진핑이 신앙의 권리를 보호받기 위해 단식을 하자 악경은 야만적으로 음식물을 주입했다.

단둥시(丹東市) 파룬궁수련생 장수샤(張淑霞, 56세)는 2009년에 여자감옥에 불법감금 당했다. 감옥경찰은 장수샤를 7일간 재우지 않았고, 신발을 벗기고 쭈그려 앉힌채 치켜들게 했고, 전기곤봉으로 충격을 가했다. 장수샤가 기절하자 물공급실로 끌고 가서 물을 끼얹어 정신을 차리게 했다. 그 후 장수샤가 폭력 아래에서 쓴 이른바 ‘보증서’를 폐기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자 악경은 그녀에 대한 박해를 더욱 강화했다. 그녀의 옷을 모조리 벗긴 채 저장실 바닥에 던졌다. 장수샤는 핍박으로 노역을 당했고, ‘바오자(包夾)’ 죄수 가오펑(高鳳)의 무차별 폭력을 당했다. 그후 장수샤가 단식으로 박해를 반대하자 악경은 그녀를 감옥병원으로 끌고 가서 강제로 음식물을 주입했다. 악도는 음식물을 주입할 때마다 주사기로 피를 뽑아서 장수샤는 어지러워졌다. 장수샤의 박해에 참여한 여자 감옥경찰은 류잉잉(劉瑩瑩, 23~24세), 양양(23~24세), 류이리(劉屹麗, 42세)이다.

신빈현(新賓縣) 파룬궁수련생 위수셴(50여세 가량)은 2008년에 신빈현 경찰 왕중파(王忠發) 등에게 납치되어 신빈현구치소에 6개월 동안 불법감금 당했다. 그후 불법판결을 선고받아 2008년 12월에 랴오닝성 여자감옥으로 납치당했다. 2009년 7월에 위수셴은 감옥경찰 양양과 류잉잉에게 차례로 전기충격을 당했고, 감옥경찰 류이리에게 귀뺨을 맞았다.

문장발표: 2011년 03월 18일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18/王金萍、张淑霞、于淑贤正在辽宁女监遭迫害-2377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