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대법수련으로 의학적 기적 창조, 좋은 사람이 되려다 감옥에 두 번 갇혀

[밍후이왕] 우옌추(吳艶秋)여사는 올해 47세 정도이며, 원래 진저우시(錦州市) 스화(石化) 톈위안(天元)공사 역청(瀝青)작업실 주임 겸 공장장이다. 1993년에 직장에서 갑자기 한 차례의 가스 폭발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는 그녀와 다른 한 동료만이 살아서 돌아왔을 뿐, 그 외의 사람들은 전부 조난을 당했다. 우옌추는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비록 목숨은 건졌지만 대면적으로 화상을 입었다. 몇 개월 몸조리한 후 얼굴 위, 목, 팔, 팔뚝의 화상 부위의 피부는 여전히 붉은색을 띠었기에 나가서 사람을 만나지 못했는데, 정말 고통을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다.

1994년 6월에 우옌추는 운 좋게 法輪大法(파룬따파) 사부님께서 지난(濟南)에서 개최하신 설법반에 참가했다. 짧은 10여 일 동안에 뜻밖에 심각하게 화상을 입었던 얼굴과 다른 부위의 피부색이 정상적인 사람처럼 변했다. 우옌추는 거울을 마주하고 과거의 그 젊고도 아름답던 얼굴을 보고는 매우 놀랍고도 기뻤다. 그녀는 대법과 사부님께서 그녀에게 이런 신기한 변화를 주신 데 대해 감사를 드렸다. 직장 동료와 사정을 알고 있던 다른 사람들도 모두 대법의 신기함에 감탄했다.

1999년 7월 20일, 중공(중국 공산당) 사악한 당은 파룬궁을 탄압하고 먹칠했다. 우옌추는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러 베이징으로 가서 자신이 직접 겪은 체험으로 法輪大法(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실증하고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정법임을 실증했다. 그러나 사악한 중공은 파룬궁수련생의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참된 말을 전혀 듣지 않았다. 그것들은 야만적으로 수많은 파룬궁수련생을 붙잡고 감금했다. 게다가 그들을 수용소 같은 세뇌반으로 보내 박해를 감행했다. 우옌추는 여러 차례나 박해를 당했고, 부득이 직장과의 노동합동을 해제해 직업을 잃었다.

2000년 7월에 그녀는 마싼자(馬三家) 노동교양소에서 3년간 비인간적인 박해를 당했다. 우옌추는 다시 자유를 얻는 그날까지 견뎠다. 그러나 이때, 그녀는 허약해 기운이 없었고 심각한 병상태가 나타나 가족이 데려 갔다. 집으로 돌아온 후, 현지 악경들은 여전히 그녀에 대한 박해와 교란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녀는 장기간 정처 없이 사방을 떠돌아다니며 집이 있어도 돌아갈 수 없는 생활을 하면서 가족이 주는 약간의 생활비에 의지해 어렵게 생활을 했다.

2009년 4월 17일 아침 6시, 진저우시 구타(古塔)공안국에서 3대의 경찰차와 한 대의 기중기 및 수명의 경찰을 출동시켜 우옌추의 집을 겹겹이 포위했다. 경찰들은 강제로 문 열쇠를 비틀어 망가뜨리고 집안에 뛰어들어 우옌추를 납치했으며, 집을 마구 뒤져 난잡하게 어질러놓았다. 그리고 몰래 우 씨의 집 열쇠를 바꾸었다. 우옌추의 친척과 친구들이 이 일을 알고는 격분해 경찰에게 열쇠를 달라고 했다.

이 일을 알게 된 현지 민중도 의견이 분분했다. 그들은 우옌추가 파룬궁을 연마해서 의학의 기적을 창조한 일을 모두 알고 있었다. 그리고 이 한 무리의 ‘경찰’들이 좋은 사람만 박해하며 국민의 집을 드나드는 것이 완전히 자기 집을 드나들듯 한다고 욕했다.

2009년 8월 중순에 우옌추는 5년의 불법판결을 선고받았고, 수일 후에 랴오닝(遼寧) 여자감옥으로 납치돼 여태껏 박해를 당하고 있다.

문장발표: 2011년 03월 11일
문장분류: 시련의 길> 주보 205호
원문위치: http://zhoubao.minghui.org/mh/haizb/205/A06/8372/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