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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 화이화 랴오위안메이의 사망원인, 조사 필요

[밍후이왕] (밍후이왕후난보도) 후난성(湖南省) 화이화시(怀化市)의 철도 남부 기차역의 퇴직 직원 랴오위안메이(廖元梅)는 확고하게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한다는 이유로 다년간 거듭 중공(중국 공산당) 당국에게 납치와 박해를 당했다. 가족은 중공의 폭력적인 박해와 거짓말 독해를 입어 그녀를 증오하는 심리가 생겼다. 2011년의 어느 날 아침, 랴오위안메이의 시신을 그가 거주하고 있는 층집 아래에서 발견했는데, 피투성이였고 사람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랴오위안메이의 친정집 가족과 파룬궁수련생들은 사망원인을 알아보고 있다.

2008년에 불법노동교양을 당한 기간에 랴오위안메이는 묶이기, 음식물 주입, 혹독한 구타를 당하고, 중추신경계통을 파괴하는 주사를 맞았다.

2010년 10월 하순에 랴오위안메이는 화이화 철도 공안과 현지 ‘610(중공이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설립한 불법기구)’, ‘국가 보안대대’의 결탁에 의해 납치됐다가 후에 세뇌반으로 납치되어 박해를 당했으며, 사악의 박해로 만 위안 가까이 되는 돈을 갈취 당했다. 세뇌반에서 나온 후, 가족은 중공의 폭력적인 박해와 거짓말 독해를 입어 랴오위안메이를 증오했다.

랴오위안메이가 사망하기 전날, 그녀는 한 파룬궁수련생의 집에 가서는 자신이 세뇌반 박해를 당한 것 때문에 가족이 그녀를 증오해 감히 집에 돌아가지도 못하고, 대법책마저도 가족에 의해 분실되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대법책이 없어 파룬궁수련생의 집에서 대법책을 손으로 베꼈었는데, 이튿날에 불행하게도 자신의 층집 아래에서 사망했다. 당시 그녀의 시신이 발견 된 후, 어떤 사람이 즉시 경찰에 신고해 수사 경찰들이 현장에 와서 조사했다. 그리고 위층의 랴오위안메이의 집에 갔는데, 랴오위안메이의 남편은 여전히 잠옷을 입고 있었고, 남편과 딸 그리고 사위가 함께 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랴오위안메이의 친정집 가족과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은 랴오위안메이의 남편과 딸 그리고 사위를 찾아 도대체 어찌된 영문인지를 조사했지만 남편과 딸 그리고 사위마저도 모두 만나는 것을 피했다.

이 가정이 산산조각이 난 그 근원은 역시 중공 사악한 당의 몇 차례의 박해와 중공이 선동한 증오가 조성한 것이다. 랴오위안메이의 친정집 가족과 파룬궁수련생들은 한창 변호사를 찾아 법률 수단으로 랴오위안메이를 위해 공정한 평가를 받으려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사정을 알고 있는 인사들은 진일보로 폭로하기 바란다.

아래에 랴오위안메이가 여러 해 동안 박해당한 상황을 간결하게 서술한다.

랴오윈안베이는 화이화시 철도 남부 기치역의 퇴직 직원이었다. 1999년 10월과 2000년 2월에 그녀는 두 차례 베이징으로 청원하러 갔다가 차례로 보름 동안 불법구류를 당했다. 세 번째로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기 위해 걸어서 베이징에 갔다가 베이징 자오구(郊區)구치소에 불법감금 당했고, 그 후에 톈진(天津)의 한 구치소로 옮겨져서 악경(사악한 경찰)에게 전고곤봉으로 충격을 당했다. 직장과 ‘610’의 악도들이 사람을 데리러 왔을 때 천 위안을 갈취 당했다. 현지 구치소에서 만기된 다음 또 그의 직장에서 세 맡은 기숙사로 옮겨져 불법구금을 당했다가 그 후에 1년의 불법노동교양을 당했다.

2002년 8월의 어느 날, 직장에서는 랴오위안메이를 달래고 속이면서 회의하러 데리고 갔다. 대법을 비난하는 이른바 ‘적발회’였다. 랴오위안메이는 곧 큰 소리로 외쳤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파룬따파는 정법이다!’ 직장 책임자은 철도 악경들과 결탁해서 또 그녀를 불법감금 했다. 그녀는 단식으로 저지해서야 자유를 얻었다.

2002년 9월 28일에 직장의 악인은 ‘610’의 악경과 협력해서 폭력을 사용해 랴오위안메이를 ‘광저우시(廣州市) 법제교육학교’(세뇌반)로 납치했다. 그녀는 단식으로 저지해서 매일 폭력적인 음식물주입을 당했다. 어느 한 번, 악인은 4명의 졸개들을 불러다가 그녀를 마구 두들겨 팼으며, 아울러 그녀가 만일 ‘전향’하지 않는다면 불법노동교양 혹은 판결한다고 위협했다. 랴오위안메이가 구타로 기절하자 악인은 이 기회를 이용해서 그녀에게 ‘전향침’이라고 부르는 독극물 주사약을 4대 반을 주사했다. 랴오위안메이가 연공을 견지하자 악인은 그녀의 다리를 묶고 밥에 수면제와 다른 독극물을 넣었다. 1년 가까이 불법감금을 당한 후, 랴오위안메이는 몸무게가 57.5kg에서 35kg으로 줄어들어 사람 전체가 모두 변형되었다.

2004년 8월 27일 저녁에 랴오위안메이와 다른 한 파룬궁수련생은 화이화시 훙싱(紅星)도로 구간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납치돼 수일 동안 구류 당했다가 구원되어 무조건적으로 석방되었다.

노동교양소에서 랴오위안메이가 대법사부님의 경문을 외우고 연공을 하기만 하면 곧 연속 세워두는 고문을 가했다. 한 번 세우기만 하면 꼬박 며칠을 세워두었다. 그곳에서 단식으로 불법감금에 항의한다는 이유로 그녀는 전기몽둥이로 전기충격, 폭력에 의한 강제적 음식물 주입 등 박해를 당해 앞니가 손상되었다.

2008년 4월 17일에 철도 남부 기차역 퇴직 직원인 랴오위안메이와 다른 두 명의 파룬궁수련생[인추양(尹秋陽)과 인란잉(尹蘭英)은 이미 불법판결을 선고받았음]은 함께 거리에 나가서 파룬궁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리원빙(李文兵), 쩡위(曾玉)라고 하는 두 명의 악인에게 악의적인 무고를 당한 뒤, 후톈(湖天)파출소의 악경에게 납치당했다. 5월 16일에 불법체포를 당했고, 8월 6일에 검찰원에서 불법기소를 했다. 8월 28일에 법원에서 불법법정심리를 감행했고, 4개월 가까이 기한을 초과한 감금을 당했다. 가족이 ‘610’과 국보대대의 사기로 4만 위안을 갈취당한 후, 허청구(鶴城區) 검찰원에서는 이른바 ‘소송 철회(撤訴)’를 근거로 해서 1년의 불법노동교양으로 고쳤다. 랴오위안메이는 이미 주저우(株洲) 바이마룽(白馬垅) 여자 노동교양소에 보내져 박해를 당했다.

문장발표: 2011년 03월 01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1/湖南怀化法轮功学员廖元梅离世-死因待查-2356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