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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웨이팡 파룬궁수련생 왕추이란이 억울하게 사망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둥보도) 산둥(山東) 웨이팡(濰坊) 창이(昌邑)의 파룬궁수련생 왕추이란(王翠蘭) 여사는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로 중추성 얼굴마비 등 질병에 걸렸다. 집으로 돌아온 후, 늘 파출소의 교란과 장기간 전담자의 감시를 당하다가 결국 2011년 양력 1월 24일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68세였다.

왕추이란 부부는 웨이팡 창이 웨이쯔진(圍子鎭) 창제촌(倉街村)의 사람으로 1996년에 인연이 있어 기쁘게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얻었다. 수련한 후, 그들은 眞ㆍ善ㆍ忍의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마음이 정화되고 여러 가지 질병도 저절로 다 완쾌되었다. 이 생생한 사실로 친척과 친구 및 세상 사람들은 파룬궁의 신기한 효력을 보았다.

1999년에 중공(중국 공산당) 사악한 당은 유언비어를 날조해 파룬궁을 모독하고, 파룬궁을 연마해서 몸을 건강히 하고 좋은 사람이 되려하는 사람들에게 목적을 품고 계획을 세워 전국적으로 피비린내 나는 박해를 실시했다. 파룬궁을 수련해서 이로움을 얻은 사람으로서 왕추이란은 베이징에 청원하러 가서 자신이 이로움을 얻은 사실로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을 위해 억울함을 호소하고 파룬궁의 결백함을 분명히 밝혔다. 헌법 규정에 따르면 이것은 분명히 합법적인 행위이다. 그러나 왕추이란은 도리어 거듭 불법가택수색, 벌금 갈취, 세뇌, 구치소 구류, 불법노동교양, 혹형 등 박해를 당했다. 그의 남편 왕샤오쩡(王孝增)도 두 차례 불법노동교양 박해를 당했다.

2005년 12월 19일 저녁, 어떠한 이유가 없는 상황 하에 이창 ‘610(중공이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설립한 불법기구로 공안, 검찰, 법원 위에 군림)’의 악경(사악한 경찰)과 대대장 천샤오둥(陳曉東)은 직접 강제로 왕추이란과 왕샤오쩡 노부부를 납치했다. 이전에 왕샤오쩡은 3년의 불법노동교양을 당하고 2004년에 막 노동교양소에서 나왔다.

2006년 7월에 이르러 왕추이란은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로 고혈압과 중추성 얼굴마비 등이 나타났다. 노동교양소에서는 그제야 형기를 감옥 밖에서 집행한다는 구실로 가족에게 집으로 데려가라고 통지했다. 60여 세인 이 노인은 집으로 돌아온 후, 세상을 떠날 때까지도 줄곧 늘 파출소의 교란과 장기간 점담자에게 감시를 당하는 등 박해를 당해 심신에 극심한 상해를 입었다. 결국 2011년 양력 1월 24일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문장발표: 2011년 02월 19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19/山东潍坊法轮功学员王翠兰含冤离世-2365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