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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 하이룬시 의사 류더칭, 감옥서 참혹한 박해당해 (사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헤이룽장보도) 60여 세인 헤이룽장성(黑龍江省) 하이룬시(海倫市) 보건소의 여의사 류더칭(劉德淸)은 헤이룽장성 여자감옥에서 2년 넘게 박해를 당하고 손상을 입어 배가 하루하루 더 크게 부어올랐으며 온몸에 부종이 생겼다. 감옥에서는 그녀가 고비를 넘기지 못할까 두려워 2011년 2월 1일 밤 11시 30분에 그녀를 현지로 돌려보냈다.

'刘德清最后被迫害得腹部肿胀,象怀孕七、八个月的孕妇一样'

류더칭은 최후에 박해로 임신 7~8개월의 임산부처럼 복부가 부어올랐다

헤이룽장성 여자감옥에서는 여러 해 동안 불법감금당한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잔악무도한 학대를 진행했으며 여러 명의 파룬궁수련생이 박해로 불구가 되었다. 감옥에서는 바오자(包夾, 감시자)인원에게 형기를 줄여주고 점수를 장려해 주는 수단을 채택해 바오자 인원들을 눈감아 주고 교사해서 파룬궁수련생을 마음대로 때리고 욕하고 괴롭히게 했다. 추운 겨울에 대법수련생의 옷을 깡그리 벗겨 냉수를 끼얹기, 선풍기를 사용해 바람을 맞게 하기, 주사바늘로 찌르기, 독극물을 주사하기, 몸에 전기를 통하게 하기, 파룬궁수련생을 큰 괘에 올리기, 수갑을 채우기, 잠을 재우지 않기, 세워두는 고문을 가하기, 쭈그려 앉는 고문을 가하기, 독방에 가두기, 더욱 심하게는 파룬궁수련생의 밥 안에 독극물을 넣는 것으로 괴롭혔다. 그리고 독방에 가두기, 다리를 매달아 곧게 펴지게 하기, 24시간 등 뒤로 수갑 채우기, 어떤 때는 더욱 긴 시간 등 뒤로 수갑 채워 매달기, 마좌(碼坐)로 앉히기, 이쑤시개로 눈꺼풀을 찌르기, 플라스틱 자(너비가7~8cm, 길이가 30cm임)로 파룬궁수련생의 얼굴을 후려치기, 화장실 못 가게 하기, 시멘트 바닥에 앉히기, 핍박으로 각종 사악한 당의 책을 보게 하기, 야만적으로 음식물을 주입하기, 손을 들기만 하면 구타하고 입을 벌리기만 하면 욕하는 등 비인간적인 수단으로 파룬궁수련생을 핍박해서 ‘4서(회개서, 보증서 등)’를 쓰게 해 신앙을 포기시켰다.

류더칭은 1996년에 파룬궁 ‘眞ㆍ善ㆍ忍’을 수련한 후, 심신에 아주 많은 이로움을 얻었으며, 그녀는 앞으로의 인생길에 희망이 있음을 느꼈다. 그러나 1999년 7월 이후 중공(중국 공산당) 사악한 당이 광적으로 파룬궁과 파룬궁수련생에게 심각한 박해를 감행해 두 차례나 노동교양박해를 당한 적이 있으며 2008년에는 5년의 불법판결을 당했다.

강제로 구치소에 8개월 동안 누워있었다

2000년 3월의 어느 날, 류더칭이 출근하는데 갑자기 몇 사람이 그녀를 찾아 말을 물었다. 그녀는 단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는 한 마디를 했을 뿐인데, 곧 사악한 당의 당국 인원에게 구치소로 납치돼 불법감금을 당했다. 그녀는 구치소에 8개월 동안 강제로 누워있었는데, 밥을 먹고 화장실 가는 시간까지도 일어나지 못하게 했다. 그때 그녀를 박해한 사람은 ‘610(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설립한 불법조직으로 공안, 검찰, 법원 위에 군림)’의 ‘밍량(明亮)’이다.

4년간 노동교양박해를 당하다

류더칭은 두 번째로 사악한 당 당국인원에게 납치돼 1년의 불법노동교양박해를 당했다. 그녀의 아들은 생활을 위해 택시를 팔았는데, 만 위안을 보증금으로 내걸어도 사람을 풀어주지 않았다(듣는 말에 의하면 한 사람을 붙잡으면 3천 위안을 벌금 물린다고 했음). 이때 그녀를 박해한 사람은 하이룬시 공안국의 셰훙펑(謝洪鵬), 샤오예(肖也), 란젠(蘭劍) 등이다.

류더칭은 세 번째로 3년의 노동교양 박해를 선고받았는데, 파룬궁의 경문을 보았다는 이유로 또 4개월 동안 박해가 연장되었다. 3년 동안의 노동교양박해를 당한 기간에 40%의 월급만 지급받았는데, 또 사악한 당 인원에게 만 2천 위안(셰훙펑이 직장까지 쫓아가서 직접 원장의 손에서 2천 위안을 가져갔는데, 이 일의 취급인은 리민(李敏)임)을 빼앗겼다. 이번에 그녀를 박해한 주요한 인원은 ‘610’의 장샤오춘(張小春), 정보과의 자오윈펑(趙雲峰)이다.

5년 불법판결로 감옥에서 학대를 당하다

류더칭은 네 번째로 납치돼 5년의 불법판결을 당했다. 그녀는 2007년 12월 10일에 납치돼 2008년 7월 23일에 하얼빈(哈爾濱)에 위치해 있는 헤이룽장성 여자감옥 9대대로 납치당했다. 악경은 땅바닥에 동그라미 하나를 그려 놓고 감옥으로 삼아 강제로 그녀가 하나의 보도블록 위에 서있게 하면서 선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했다. 이 대대는 ‘자오톄샤(趙鐵霞)’의 관할 하에 있었는데, 말 한 마디, 눈짓 한 번에도 곧 몇 사람이 다가와서 구타했다. 자오톄샤는 신을 신은 채로 신바닥으로 류더칭의 입을 밟았으며 줄곧 실컷 밟아서야 떠났다. 10일 동안 잠을 재우지 않았는데, 잠을 자기만 하면 이쑤시개와 바늘로 찌르기, 가늘고 긴 목재로 구타하기, 솔로 구타하기,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벽에 부딪히기, 발로 차기, 대소변을 보지 못하게 하기, 오줌을 땅위에 누게 하고 깨끗한 옷으로 닦게 하기 등으로 박해했다. 한겨울에 속내의만 입히고 땅위에 앉혀 놓았는데, 기절하면 곧 박해를 가중시켰다. 약을 먹지 않으면 즉시 주입했다.

류더칭은 마좌에 앉히는 고문(플라스틱 작은 걸상)을 당했는데, 앉은 시간이 오래 되자 작은 걸상이 살 속으로 박혀 들어갔다. 그녀는 매일 12시간 이상 앉혀졌다. 박해하는 시간이 긴데다 류더칭은 연령이 많고 몸 또한 좋지 않아 앉아 있지 못해 이리 저리 흔들거렸다. 그러자 곧 같은 방안의 죄수 바오자인 딩샤(丁霞), 쑹구이메이(宋桂梅), 쓰샤오훙(司小紅) 등이 모욕을 주고 구타와 욕설을 퍼부었다. 맨 마지막에는 박해로 복부가 임신 7~8개월 되는 임산부처럼 부어올라 허리도 굽히지 못했다. 바오자 왕야쥐안(王亞娟), 자오샤오훙(趙小紅)은 여전히 그녀를 가만 놔두지 않고 핍박해서 그녀를 전향하고 4서를 쓰도록 했다. 류더칭이 협조하지 않자 바오자는 매일 그녀를 핍박해서 새벽 1시가 넘을 때까지 박해하고서야 잠을 자게 했다.

류더칭은 기회를 찾아 감옥경찰에게 바오자가 그녀를 박해한 상황을 반영했다. 감옥경찰은 그녀의 배가 아주 크게 부어오른 것을 보고는 책임을 감당할까 두려워 곧 그녀를 감옥병원으로 보내 검사를 받게 했다. 결과 간경화 복수말기라는 진단이 내려졌다. 류더칭의 딸은 어머니가 박해로 이 지경이 된 것을 본 다음, 곧 9감구역에 전화를 걸어 말했다. “우리 어머니는 파룬궁을 수련해서 몸이 매우 건강했어요. 지금은 생명이 위독해진 것은 모두 당신들이 박해한 겁니다. 만약 우리 어머니에게 무슨 뜻밖의 변고가 생기면 우리 가족은 당신들을 가만 놔두지 않을 겁니다.”

류더칭의 배는 하루하루 더 커져 화장실 가기마저도 불편해지고 온몸에 부종이 생겼다. 하얼빈 1대(一大) 2원(二院)에서 ‘빈혈과 간경화 중기’라는 진단이 내려졌다. 대대장 정(鄭) 씨는 그녀가 올해를 넘기지 못할까 두려워 2011년 2월 1일 밤 11시 30분에 그녀를 하이룬으로 돌려보냈다. 감옥 안에서 그녀를 박해한 사람은 자오톄샤, 자오쾅창(趙礦長), 딩샤, 위리핑(于麗萍), 쉬구이메이(徐桂梅), 왕야쥐안(王亞娟)이다.

黑龙江海伦市

헤이룽장 하이룬시

헤이룽장 하이룬시 공안국(사악한 당 당위원회)

사무실 집 핸드폰

장샤오춘(張曉春) 부국장 0455—– 5764400 0455—–5766198 15344559506

자오핑(趙平) 국장 0455—–5750001 13304858888 13844950510

류훙위(劉宏宇) 0455—–5722929 0455—–5728777 13504558777 15904409088

리싱라이(李興來) 0455—–5733099 0455—–5768822 13804861128

왕중더(王忠德) 0455—–5795599 13845579666

마오징화(毛靖華) 0455—–5751333 0455—–5767117 13796589889

처샹룽(車向榮) 0455—–5777877 13604859222

궁전쉐(宮振學) 0455—–5797733 13945553311

천즈빈(陳志斌) 0455—– 5729322 0455—– 5767870 15945519727

장춘화(張春華) 0455—–5749993 0455—– 5785268 13555300777

사법국(사악한 당 당위원회)

치푸샹(戚福祥) 0455—–5745001 0455—–5721615 18945348777

저우웨이(周瑋) 0455—– 5745004 0455—–5724960 13836420002

텅쥔위(騰俊宇) 0455—–5745002 0455—–5731868

0455—– 8818058

인즈화(尹治華) 0455—–5745002 0455—–5763707 13836444066

쉐바오중(薛寳忠) 0455—–5745004 15946114444

610사무실

리중둥(李忠東) 0455—–5721050 0455—–5727926 13212858888

가오톈웨이(高天巍) 0455—–5720451 0455—–5763727 13039943626

쑤훙눠(蘇宏娜) 0455—–5720151 0455—–5768168

0455—–8652111

펑리쥐안(馮麗娟) 0455—– 5720451 0455—–5733570

0455—–6250065

장구이화(姜桂華) 0455—–5720451 15046579979

샹양(向陽) 파출소0455—–5760314

원밍(文明) 파출소0455—–5722840 13945535034

둥안(東安) 파출소0455—–5733966

젠서(建設) 파출소0455—–5734180

훙웨이(紅衞) 파출소0455—–5765192

훙치(紅旗) 파출소0455—–5734181

둥톄(東鐵) 파출소0455—–5722955 0455—–5766229 13945540607

1구치소0455—–5766269

2구치소 0455—–5767052

문장발표: 2011년 02월 13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13/黑龙江海伦市医生刘德清狱中惨遭迫害(图)-2362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