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둥보도) 산둥(山東) 주청시(諸城市) 젠궈(建國)사회구역의 파룬궁수련생 만서우정(滿守正)은 63세이다. 法輪大法(파룬따파) ‘眞ㆍ善ㆍ忍’ 수련을 견지한 이유로 중공 사악한 당에게 1년의 불법노동교양을 선고받았다. 2010년 3월에 집으로 돌아갈 때 이미 말을 할 줄 모르고, 입에서는 비리고 퀴퀴한 냄새가 나는 물이 흘렀으며 이미 밥도 먹을 수 없게 되었다. 결국 2010년 12월 3일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2009년 3월에 주청시 사악한 당 인원은 전에 타오자링(陶家嶺) 둥자오(東郊)학교였던 건물을 높은 벽으로 견고히 해서 전문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수용소로 고쳐 건설했다. 당시의 주청시 중공 사악한 당 시위원회 두목 쩌우칭중(鄒慶中)이 직접 나서서 시위원회,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610 및 공안과 협조해 2009년 3월 말과 4월 초에 통일적인 행동으로 파룬궁수련생을 함부로 납치했는데, 모든 수단은 극히 사악하고 발광적이었다. 당시 공안계통의 거의 모든 경찰력을 선발하여 배치했다. 국보대대를 우두머리로 해 전 시에서 한 차례의 대체포를 감행하고 1백여 명의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했다. 악경들은 담장을 뛰어넘어 집안에 뛰어들거나 혹은 문을 부수고 비틀어 여는 등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은 모두 사용했다. 강제로 실내에 뛰어든 후에 온 집안을 마구 뒤지고 개인 재산을 강탈했으며, 파룬궁수련생은 수갑을 채워 끌고 갔다. 납치당한 파룬궁수련생 중 어떤 이는 수갑으로 침대 머리에 채워지고 어떤 이는 철창 위에 채워졌으며, 어떤 이는 0도에 가까운 추운 계절에 냉수를 끼얹은 땅위에 강제로 앉았다. 사악한 당은 전문 인원을 배치해 돌아가며 지키고 관할했으며, 꼬박 며칠 동안이나 파룬궁수련생에게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고 잠을 재우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을 핍박해 대법을 욕하고 수련을 포기하는 이른바 ‘보증서’ 등 ‘3서’를 쓰라고 했으며 진상자료의 출처를 말하게 했다. 3서를 쓰지 않은 사람에게는 고문으로 학대를 가하거나 혹은 몇 사람이 폭력적으로 구타하거나 혹은 매달거나 혹은 전기 고문을 가했다.
2009년 4월 9일 오전, 만서우정 노인은 집에 있다가 주청시 공안국 국보대대 악경 마오위룽(毛玉龍) 등에게 주청 세뇌반으로 납치돼 박해를 당했다. 악경 마오위룽은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강제로 두 다리를 곧게 펴게 하고는 사람이 올라가서 밟게 하고 발로 머리를 밟았으며, 벽에 머리를 부딪치게 하는 수단으로 박해했다. 연속 며칠 동안 박해를 당한 후, 노인은 주청 구치소로 납치돼 연속해서 1개월 동안 불법감금을 당했다. 이어서 1년의 불법노동교양을 당했다.
만서우정 노인은 2009년 5월 12일에 왕춘노동교양소로 납치당했는데, 2010년 1월에 학대로 혀가 부어오르고 아파 감히 음식을 먹지 못했다. 사악한 의무실에서도 아무런 진단을 내리지 못했다. 3월에 노동교양소에서 집으로 돌아올 때가 됐을 때는 이미 말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본래 몸무게가 75~80kg이던 사람이 박해로 피골이 상접해 50kg도 되지 않았다.
집으로 데려온 후, 가족은 직접 그를 병원에 보내 검사를 했는데, 의사가 혀암 말기 진단을 내렸다. 병원에 입원해 병치료로 1만 위안을 썼다. 입에서는 비리고 퀴퀴한 냄새가 나는 물이 흘렀으며 줄곧 끊임없이 참기 어려울 정도로 아파 밥을 먹을 수도 없었다. 아주 묽은 쌀가루죽도 넘기기 어려웠다.
만서우정 노인은 9개월이 넘는 고통과 괴로움을 겪고 2010년 12월 3일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관련 책임자:
주청시 공안국 국장 장싱예(張興業) 핸드폰 13605368876
주청시 공안국 정위 자오위더(趙玉德)핸드폰 13705361169
주청시 공안국 부정위 쑨위룽(孫玉龍) 핸드폰13806496996
전 국보대대장 정다칭(鄭大慶) 핸드폰 13906460235
전 국보중대장 마오위룽(毛玉龍) 핸드폰 13964689858
악경:판쭤번(範作本), 루민(路閔), 판제(樊傑), 추이보(崔波), 리훙허(李紅河)등이다.
문장발표: 2011년 01월 29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9/山东诸城市满守正被王村劳教所迫害致死-2354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