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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사가 불법노동교양기간에 다시 무리한 판결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보도) 다롄(大連) 짜오촨(造船)요양원 의사 딩루(丁璐·60) 여사는 파룬궁수련생이다. 무고한 그녀는 2009년 3월에 중공 경찰에게 납치당해 선양(瀋陽) 마싼자(馬三家)노동교양소에 보내져 1년 반 노동교양을 당했다. 2010년 2월과 3월 사이에 불법으로 강요당한 노동교양기한이 아직 끝나지 않은 딩루는 다롄 야오자(姚家)구치소로 되돌려 보내져 중공에 의해 비밀리에 재판을 당해 또 강제로 5년이 더 가해졌다.

딩루 의사는 먼저 불법노동교양을 당했고 강요당한 노동교양기한이 아직 끝나기도 전에 재차 무리한 판결을 당했는데, 중공이 마음대로 법률을 짓밟는 사악함은 일부분을 통해 전체를 짐작할 수 있다. 그럼 이 일체는 무엇 때문인가?

극히 악명이 높은 마싼자 노동교양소는 10여 년 동안 줄곧 중공 사당(사악한 공산당)을 바싹 뒤따라 있는 힘을 다해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다. 그의 강제적 ‘전향(파룬궁수련생에게 마음을 어기고 신앙을 포기하도록 강요하는 것)’의 수단은 악랄하고 행위의 잔혹함은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것이며 처참한 정도는 머리카락이 모두 곤두설 정도로 분노하게 만든다. 딩루도 불법감금당한 모든 파룬궁수련생과 마찬가지로 금방 들어가자마자 10여 일 동안 잠을 자지 못하게 하는 박해를 당해서 정신이 흐리멍덩해졌다. 의식이 똑똑하지 못한 상황 하에 딩루는 강제로 ‘전향’했다.

연말에 불법감금당한 모든 파룬궁수련생들은 강제로 대회에 참가했다. 악경은 딩루로 하여금 대회에서 보고를 하게 했다. 이야기하는 과정에 딩루는 정념이 돌아왔다. 그는 화제를 돌려 이치와 근거가 있게 중공 사당의 ‘거짓ㆍ사악ㆍ투쟁(假ㆍ惡ㆍ斗)’을 만신창이가 되도록 폭로해서 강단 아래를 뒤흔들어놓았다. 박수소리가 오랫동안 끊이지 않자 악경은 그제야 이상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급히 다가가서 딩루를 끌고 내려왔다. 악경은 딩루에게 또 한 차례의 잔악무도한 박해를 감행해 딩루로 하여금 정신이 좀 흐리멍덩하게 만들었다. 이것도 성이 차지 않은 중공 악경은 또 화가 나서 딩루를 다롄으로 압송해 돌아가서 무거운 판결을 더 가했다. 딩루는 다롄 야오자구치소로 압송돼 돌아와 중공에 의해 비밀리에 재판을 당하고 5년의 불법판결을 당했다.

올해 60세인 딩루는 다롄 짜오촨요양원의 의사로 사람됨이 진실하고 선량하며, 또 근무에서 부지런하고 업무에서 뛰어나 보는 사람마다 칭찬하며 평가가 극히 좋았다. 이 좋은 사람이 도리어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혔다. 딩루가 처한 상황은 중공 사악한 당이 좋은 사람을 박해한다는 또 하나의 증거이고, 또 중공 사악한 당이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법률을 전혀 따지지 않으며, 노동교양이든지 아니면 판결이든지를 막론하고 모두 전혀 법률적 근거도 없이 모두 마음대로 법률을 짓밟고 좋은 사람을 모해하는 것임을 설명한다.

문장분류: 2011년 01월 26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6/女医生被非法劳教期间再被无理判刑-2353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