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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대륙 대법 수련생이 심하게 박해 당한 사례

◇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 황다오(黃島)구 왕잔쒀(王占所)변호사는 일찍이 신장위구르자치구 생산건설병단농7사(生產建設兵團農七師) 중급법원 부원장이었다. 그는 보기 드문 청렴하고 좋은 관리었다. 이 같이 좋은 사람이 파룬궁을 수련해 더욱 좋은 사람으로 됐는데 중공(중국공산당) 경찰에 납치당해 불법 4년 판결을 당했다. 지금 이미 10개월 넘게 불법 감금을 당해 박해로 피골이 상접하게 됐고 신체가 허약해 음식도 먹을 수 없고 혼자 걷지도 못한다.

◇ 헤이룽장성 치치하얼시 농관국 커산(克山) 농장 68세 파룬궁 수련생 리잉쥐(李英菊) 여사는 불법 5년 판결을 당했다. 그녀는 헤이룽장성 타이라이감옥으로 납치당해 계속 박해당할 것으로 보인다.

불법 경찰들은 매일 24시간 그녀의 집을 감시했고, 일체 외부와의 연게를 차단했다. 2010년 5월 커산 농장 공안국 교도원 리천(李臣)은 량루이(梁銳)등 10여명의 악경(사악한 경찰)들을 거느리고 리잉쥐 집에 뛰어 들어 리잉쥐와 그의 남편 류훙신(劉洪信,77)을 납치했다. 류 노인에게 500위안을 강탈하고서야 집으로 돌려보냈다

◇ 톈진(天津)시 닝허(寧河)현 파룬궁 수련생 둥후이웨(董會月)가 1월 10일 재차 닝허 현 법원에 불법 체포를 당했다. 둥후이웨의 모친이 면회를 요구했으나 닝허현 법원 판사는 면회할 권리마저 박탈했고, 강제로 변호사도 청하지 못하게 했다. 둥후이웨 부친 둥광둥(董廣東)은 2005년 3월 31일 저녁에 납치돼 7년 반이란 불법 판결을 당했다. 당시 둥후이웨는 15살밖에 안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