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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저우 군관구의 장자오구이 노인이 당한 박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장쑤성 보도) 장쑤성(江蘇省) 난징(南京) 군사지역(軍區) 쑤저우(蘇州)군관부의 단급(團級) 간부인 장자오구이(張朝貴)는 올해 74세다. 단지 그가 ‘眞ㆍ善ㆍ忍’을 신앙해 하나의 도덕이 고상한 좋은 사람으로 됨을 추구했다는 이유로, 1999년 7월부터 중공(중국 공산당) 사악한 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거듭 박해를 당해, 현재 이미 박해로 기억력을 상실했다.

장자오구이는 쑤저우시 핑장구(平江區) 피스(皮市)가도 좡자차오샹(裝家橋巷)에서 살고 있다. 그는 사람됨이 겸손하고 사람 도와주기를 좋아했다. 파룬궁을 수련한 이후 그는 인생의 의의를 깨달았는데 그것은 바로 반본귀진하여 ‘眞ㆍ善ㆍ忍’에 동화하는 것이다. 생명의 참뜻을 깨달은 그는 늘 각 방면에서 대법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해, 근무에서 근면하고 성실하게 업무에 임했다. 그는 사람됨이 선량하고 심신이 건강했으며 또 자녀들이 효성하고 가정이 행복했다.

1999년 4월 25일, 장자오구이는 상하이시(上海市)정부로 청원하러 갔다. 돌아온 후 핑장구 공안국에 불려 가고 이로부터 감시를 당했다. 1999년 7월에 중공은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했다. 핑장구 ‘610’(중공이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한 불법 기구로 공검법 위에 군림)의 화원쿠이(華文魁), 인웨신(尹月新)은 쑤저우 군관부로 가서 압력을 가했다. 뒤이어 쑤저우 군관부에서는 장자오구이를 찾아서 그에게 수련을 포기하고 ‘眞ㆍ善ㆍ忍’을 포기하도록 핍박했다가 장의 거부를 당했다. 결과 그는 세뇌반에 갇혀 박해를 당했는데 그 후 곧 그를 퇴직시켰다. 장자오구이는 쑤저우 메이화(梅花) 퇴직간부휴양소로 옮겨졌다가 또 청중(城中) 퇴직간부휴양소로 옮겨졌다. 이 두 개 퇴직간부휴양소에서 모두 같지 않은 정도의 박해를 당한 동시에 피스 가도 좡자차오샹 위원회에게 늘 교란과 미행을 당했다. 감시하고 감청하는 일은 더욱 끊이지 않았다.

11년 동안의 박해는, 원래 이 자손이 집안에 가득하고 화목하며 행복하던 가정을 평안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자녀의 직업도 연루를 받고 노부부는 늘 고통 속에서 생활했다. 현재 장자오구이는 기억력을 상실했다.

문장발표: 2011년 01월 14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4/2348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