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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대륙 대법 수련생이 심하게 박해당한 사례

◇ 중칭(重慶)시 장베이(江北)구 창안(長安)공장 야금과 엔지니어 왕류전(王柳珍, 여)은 眞․善․忍을 신앙한다는 이유로 두 번이나 불법 노동교양을 당했고, 박해로 실명까지 되었다. 중공의 악인들은 그녀의 남편을 핍박해 그녀와 이혼하게 했고, 자녀들을 핍박해 면회도 가지 못하게 했다. 악경은 그녀를 24시간 내내 감시하면서 인신의 자유를 제한하고 있다. 예전에 그녀를 감시하던 악당은 그녀의 코뼈를 부러뜨리고, 두 눈에는 검푸른 멍이 들어 뜰 수도 없게 만들었다.

◇ 허베이(河北)성 화이안(懷安)현 파룬궁 수련생 후먀오먀오(胡苗苗)는 허베이성 여자노동교양소 1대대에서 잔인한 박해를 당하고 있다. 악경(사악한 경찰) 지도원 왕웨이웨이는 죄인들을 사주하여 빗자루와 손가락으로 미혼처녀의 음부를 상하게 했다. 후먀오먀오는 육체와 정신적으로 극심한 상처를 입었고 3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상처가 아물지 않았다. 3개월 동안 독방에 갇혀 있다가 반으로 돌아 왔으나 악경은 여전히 죄인들을 사주하여 그녀를 학대하고 있다.

◇ 허베이(河北)성 정딩(正定)현 파룬궁 수련생 정란루이(鄭蘭瑞)는 2010년 8월 10일 납치당해 정딩현 구치소에 5개월 이상 갖혀 있다. 56세인 정란루이는 박해로 뼈만 앙상하게 남았고, 늘 심장병이 발작하여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