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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로 실명한 퇴직 女 엔지니어, 코뼈가 또 부러져 (사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충칭보도) 충칭시(重慶市) 장베이구(江北區) 창안2공장(長安二廠) 금속과(冶金科)의 칠순인 퇴직 여성 엔지니어 왕류전(王柳珍)은 眞ㆍ善ㆍ忍을 견지해 신앙했다는 이유로 중공(사악한 당)에게 두 차례의 불법 강제노동과 박해로 실명되었다. 중공 악인은 그녀의 남편을 위협하여 그녀와 이혼하게 했으며, 자녀들을 협박해 그녀를 문안하러 갈 수 없게 했다. 그리고 또 두 건달을 고용해 그녀를 감독통제 했다. 며칠 전, 왕류전은 그녀를 감시하는 악도에게 맞아 코뼈가 부러지고 두 눈이 시퍼렇게 부어올라 눈을 뜨지도 못하고 있다.

왕류전은 최근 며칠 동안 그녀를 감시한 모든 사람들은 그녀를 구타했다고 말했다. 오른 쪽 얼굴과 눈은 4~5일 전에 구타당하고 왼쪽 얼굴과 눈은 2~3일전에 구타당했다. “나의 이 코뼈는 어제 저녁에 새로 온 그 류(劉)가 성을 가진 사람들이 구타한 것이다. 당시 구타로 나의 온 얼굴은 피투성이었다. 그 사람은 작은 걸상으로 나를 구타했는데 때리면서 말했다. ‘이 어른이 오늘 저녁에 당신을 없애 버리겠다.’ 나는 구타를 당해 온 얼굴에 피범벅이 되었으며 피가 계속 흘러내렸다. 그들은 내가 이 모습으로 밖에 나가면 다른 사람들이 보고 그들을 질책할까봐 두려워, 나를 수도관 옆으로 끌고 가서 땅위에 내리누르고 얼굴 위의 피를 씻겼다. 당시 나는 아파서 줄곧 ‘사람 살려요’라고 외쳤다. 그 후 나의 전 남편을 놀라게 했다. 그는 그제야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집으로 돌아오게 했다. 나는 아들에게 나를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로 데려가 달라고 할 생각이었으나, 아들은 이 정도로 다쳤으니 먼저 창안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받자고 말했다.

왕류전은 말했다. “사실 나를 감시하는 사람들에 대해 나는 모두 여러 차례 그들에게 진상을 이야기해서, 그들에게 우리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眞ㆍ善ㆍ忍에 따라 진정한 좋은 사람이 되려 한다고 알려주었다. 그들에게 眞ㆍ善ㆍ忍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데 참여하지 말도록 권고하고, 선악(善惡)에는 보응이 있음은 하늘의 이치로, 자신으로 인해 가족에게 불행이 닥치지 않기를 바랐을 뿐만 아니라 그들은 지금 아직 아주 젊으므로 무슨 일이든지 모두 할 수 있기에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을 하지 말라고 알려 주었으며, 이렇게 해야만 그들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나의 권고에 5~6명의 청년들은 차례로 떠났다. 그러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도 있었다. 펑완쥔(馮萬均)이라고 부르는 한 우두머리가 있었는데, 평소에 내 앞에서도 역시 우리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은 나서지 않았지만 늘 아래 사람들은 지시해 나를 괴롭히고 구타했다. 그중에 저우좐웨이(周傳偉)라고 부르는 사람은 늘 나를 학대하고 구타했다. 저우좐웨이의 아내는 출근하다가 두 손이 기계에 다쳐 분쇄성골절(粉碎性骨折)로 보응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깨닫지 못한다.”

왕류전 여사는 70여세로 충칭시 장베이구 창안공장 금속과의 퇴직 엔지니어다. 1996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했다. 수련한지 오래지 않아 몸의 각종 질병들은 치료를 하지 않아도 다 나아졌다. 왕류전은 파룬따파를 견지하고 眞ㆍ善ㆍ忍의 원칙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며 좋은 사람으로 되려 한 이유로, 그녀는 여러 차례 현지에서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610’기구, 위화촌(雨花村)파출소, 군공처(群工處)와 거민위원회 등 기관에게 여러 차례 납치당했다. 그녀는 이미 전에 두 차례의 불법 강제노동을 당하고 강제노동소에서 여러 차례 혹독한 구타를 당했다. 강제노동소에서는 또 불법 감금당한 파룬궁수련생의 음식물 속에 독극물을 섞어 넣었다. 이 때문에 들어간 지 오래지 않은 파룬궁수련생들은 모두 가슴이 답답하고 당황하며 머리 의식이 똑똑하지 못하는 등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그러나 왕류전은 이런 박해를 반대하기 위해 단식을 진행했다. 따라서 더욱 심각한 학대를 받아 생명이 위독하게 되어 324병원에 보내져 이른바 치료를 받았다. 그녀는 또 강제로 3차 정신병원에 보내져 독극물을 주사 당했다. 줄곧 왕류전이 피골이 상접해지고 생명이 위독해져서야 그녀에게 집으로 돌아가도록 허락했다.

왕류전을 굴복시키기 위해 중공의 사악한 당, 610, 가도, 사회 구역, 창안2공장 퇴직 지부가 서로 내통해 왕류전의 남편에게 이혼하도록 강요했으며, 그렇지 않으면 그의 양로금 지급을 중지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강제로 왕류전의 자녀들에게 서명을 하게하고 왕류전을 문안하거나 보살피지도 못하게 했다. 그렇지 않으면 자녀들은 실직될 것이라고 했다.

왕류전은 지금 혼자 외롭게 살고 있으며 두 눈은 박해로 실명돼 걸을 때 더듬으면서 걸어야 한다. 그녀는 공정함을 받아 내려고 정법위로 가서 자신의 억울한 사정을 말했다. 2010년 6월 쯤, 장베이구 정치법률위원회에서는 장쥔(張軍)이라고 부르는 29세인 남자를 파견해 ‘우리뎬(五裏店) 보안공사’의 8명을 책임지게 하고 매일 세 팀으로 24시간 동안 왕류전 노인을 미행하고 그녀의 인신자유를 제한했다. 이 보안 공사에서 왕류전을 미행한 이 8명의 월급은 구 정부에서 지불하는데 사람마다 매월 1천 3백 위안이며, 2010년 9월까지 반년의 합동을 서명했다.

왕류전이 박해당한 진상을 알리는 것을 막기 위해 현지 파출소에서는 돈으로 두 남자를 고용했다. 20여 세인 사회 건달이 왕류전을 감시했다. 왕류전은 매일 24시간 동안 모두 감시와 미행을 당했다. 외부인이 왕류전과 접촉하는 것을 철저히 막기 위해 두 건달의 옷 단추 위에 감시기를 달았다. 왕류전이 어딜 가든 두 건달은 줄곧 미행했다. 두 눈이 실명한 왕류전이 더듬으면서 통행 버스에 오를 때, 두 건달은 왕류전을 땅에 밀어 넘어뜨리면서 말하지 못하게 했다. 왕류전은 구타에도 굴하지 않고 계속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眞善忍好(眞善忍은 좋습니다)! 수련은 무죄다. 박해를 멈추고 나에게 인신자유를 돌려 달라.’고 외쳤다.

문장발표: 2011년 01월 03년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3/被迫害失明-退休女工程师鼻梁又被打断(图)-2344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