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닝샤보도) 닝샤(寧夏) 옌츠현(鹽池縣) 파룬궁수련생 마즈우(馬智武·38)가 현지 악경에게 납치당한지 이미 3개월째다. 아직도 닝샤 회족 자치구(回族自治區) 옌츠현 구치소에 불법감금당해 있다. 마즈우의 아내와 11세인 딸은 마즈우의 안위를 매우 걱정하고 있다.
2010년 9월 9일 저녁, 마즈우 등 5명의 파룬궁수련생은 파룬궁 진상자료를 배포해 중생을 구도하러 한 대의 회색 미니버스를 타고 닝샤(회족 자치구) 옌치현으로 갔다. 거리에서 한 악경(사악한 경찰)에게 발견되었는데 마즈우는 다른 파룬궁수련생들을 엄호하기 위해 악경을 잡아 끌어당겼다가 자신이 납치당했다. 그리고 진상자료와 미니버스 및 일부 현금은 모두 악경에게 강탈당했다.
이것은 마즈우가 세 번째 납치를 당한 것이다. 마즈우는 前 인촨(銀川)철도분국 안전 감찰실의 기사로, ‘眞ㆍ善ㆍ忍’에 대한 신앙을 견지한 이유로 거듭 중공(중국 공산당)에게 박해를 당했다. 이미 전에 2년의 불법노동교양, 5년의 불법판결로 박해를 당해 차례로 인촨 구치소, 닝샤 노동교양소, 닝샤 우중(吳忠)감옥에서 8년의 옥살이를 했다. 그 기간에 비인간적인 학대와 시달림을 당했다.
이번에 마즈우가 납치를 당한 후, 그의 가족은 여러 차례 인촨 공안국과 옌치현 공안국 사이를 오갔다. 그러나 그들은 서로 책임을 회피하고 서로 결탁해 마즈우가 감금당한 곳을 속였다. 10월 2일이 돼서야 가족은 그제야 마즈우가 줄곧 옌치현 구치소에 감금당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소식에 따르면, 인촨시 공안국에서 마즈우가 거주하고 있던 인촨철도 공안 파출소와 시화위안(西花園) 주민위원회에 압력을 가하자 공안 파출소와 주민위원회는 마즈우 아내의 직장 책임자에게 압력을 가해서 그들에게 마즈우의 아내를 지키고 관할하게 했으며, 다시는 그녀가 관련 부문으로 가서 남편을 찾지 못하도록 했다. 인촨철도 공안 파출소 경찰은 또 마즈우의 딸이 다니고 있는 소학교에 전화를 걸어 교란했다.
다음은 관련 자료이다.
옌츠현 법원 사무실:0953-6016451
옌츠현 구치소:0953-6012669
류하이둥(劉海東):옌츠현 구치소 감소(監所) 검사과 과장
장옌화(張艶華):옌츠현 구치소감소 서기원
옌츠현 구치소 소장:장광춘(張廣春)전화:13709557092
옌츠현 국보대대 대장:류중빙(劉忠兵) 핸드폰:13895157618
옌츠현 정치법률위원회 서기 및 610사무실:왕스슝(王世雄) 핸드폰:13709592793
닝샤 옌츠현 우편 번호:751500
닝샤 옌츠현 공안국
전화 교환대:0953-6012769
국장:장지허(張吉賀)
부국장:장쯔성(張子勝)(구치소를 주관함)
부국장:웨이성(魏升)전화번호:사무실0953-6020005
부국장:천핑(陳平)전화 번호:사무실0953-6020007 핸드폰:13709557595
옌츠현 정부:
현장:류펑윈(劉鵬雲)
부현장:자오타오(趙濤)
서기:리웨이빙(李衞兵)
문장발표: 2011년 01월 02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宁夏盐池县法轮功学员马智武被绑架已三月-2344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