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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싼자 노동교양소 여소 3대대의 야만적인 ‘늘이기 고문’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보도) 선양(瀋陽) 마싼자(馬三家)노동교양소 여소(女所) 3대대의 악경(사악한 경찰)은 소위 ‘연말 전향률’에 도달하기 위해 불법감금을 당한 여성 파룬궁수련생을 잔인하게 학대한다.

이 대대의 악경은 굴복하지 않는 파룬궁수련생을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꼬박 한달 사이에 따로따로 둥강(東港-전문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곳)으로 불러 심각한 박해를 자행했다. 손과 발에 각각 수갑을 채운 다음에 4개의 침대에 채워놓았는데, 오마분시[五馬分尸 : 고대의 혹형. 죄인의 사지와 머리를 다섯 마리의 말에 묶은 후 말을 몰아 잔혹하게 사지를 찢어 죽임]와 같아 심장과 폐가 고통스럽다. 악경은 또 파룬궁수련생의 두 손을 각각 침대의 두 쪽에 채워놓고, 두 발은 끈으로 가로질러 놓은 쇠몽둥이에 묶어 늘인다. 사람을 늘여 기절하면 그제야 내려놓았다. 그런 다음 파룬궁수련생을 강박해 자기들이 사전에 다 써놓은 3서(三書 : 수련을 포기한다는 각서 등)에 서명시켰다.

또 어떤 파룬궁수련생은 10여 일 동안 박해를 당하고 강제로 음식물주입을 당했다. 10월 22일과 23일 이틀 동안에 파룬궁수련생들은 매일 4번씩 강제로 시험장에 가서 시험 문제에 대답해야 했다. 악경은 자신들이 요구하는 대답을 하지 않으면 재차 둥강으로 끌고 가 박해를 가했다.

남자 경찰은 여성 파룬궁수련생들의 손과 발을 침대에 채워놓고 늘이기 고문을 가했다. 여성 파룬궁수련생의 손과 발은 채워져 지각이 없었다. 어떤 파룬궁수련생은 두 손이 등에 채워진 채 온종일 mp3(사부님과 대법을 모욕하는 내용)를 들어야 했고, 눈 위에는 종이가 붙어 있었다(사부님과 대법을 모욕하는 말). 낮에는 일을 하고 저녁에는 강제로 활동실로 끌려가서 그들이 틀어놓은 생억지 사설을 보았다.

3분대 다바오(大包) 작업실에서 출고하거나 차에 적재할 때, 악경은 50여 세인 파룬궁수련생들을 핍박해 다섯 사람이 들어도 들지 못하는 큰 보따리를 들게 했다.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명단:

장쥔(張君) (대대장)

장환(張環) (대대장)

예링링(葉玲玲)(교도원)

장레이(張磊)

예링링(葉玲玲)

장리리(姜麗麗)

저우샤오광(周曉光)

문장발표: 2010년 12월 30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30/马三家劳教所女所三大队的野蛮“抻刑”-2342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