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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성 퉁런 지역 파룬궁수련생 여러 명이 박해를 당하다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구이저우성 보도) 최근 구이저우성(貴州省) 퉁런시(銅仁市)의 파룬궁수련생 여러 명이 현지 경찰에게 납치박해를 당했다.

2010년 11월 초, 구이저우성 퉁런시와 위핑현(玉屏縣) 및 다룽진(大龍鎭) 등 ‘610’불법기구와 국가 보안, 파출소 등 불법(不法) 인원들은 또 이 지역 근 30명 파룬궁수련생들을 납치해 다룽진 양로원에서 조직한 세뇌반에서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세뇌를 감행했다.

구이저우성 위핑현의 장치룽(江啓榮)은 올해 8월 이래 시작해 불법적으로 지명 수배를 당해 한 단락 시간을 의지할 곳을 잃고 떠돌아다닌 후, 11월 16일에 후난(湖南) 경내에서 납치당했다. 지금 퉁런시 구치소에 감금당해 있다. 장치룽이 고문을 참지 못해 퉁런 지역 많은 동수들을 언급해 그와 연락했던 많은 동수들도 각종 박해를 당하게 됐다.

위핑현의 야오진핑(姚金平), 황밍셴(黃明仙) 두 명의 파룬궁수련생은 12월 1일에 경찰에게 납치돼 퉁런시로 가서 이른바 ‘문의’를 당했다가 12월 2일에 집으로 돌아갔으며, 12월 3일에 또 퉁런시 위핑현 다룽진 세뇌반으로 납치됐다. 12월 4일에 가족이 생필품을 보냈을 때, 이미 완산터취(萬山特區) 구치소(퉁런시에 속함)로 보냈음을 알게 됐다. 두 명의 파룬궁수련생이 납치를 당할 때, 가족은 또 사람마다 500위안의 생활비를 불법적으로 갈취당했다.

퉁런시의 장(張)여사(72)는 12월 초에 퉁런 공안에게 가택 수색[그 중 한 사람은 룽(龍)가 성을 가진 여성으로 퉁런시 공안국 사람이며 태도가 매우 악랄했음]을 당해, 대법서적과 CD 등 개인 물품들을 수색해 빼앗아 갔다. 장여사가 70여 세인 노인인 이유로 가족이 보석해서야 감금을 당하지 않았다. 그러나 전면적인 감독 통제와 외출 금지를 당했다.

퉁런시의 룽전핑(龍珍平)과 우(吳)씨 성을 가진 파룬궁수련생은 11월 중순에 장커우현(江口縣)에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가 진상에 똑똑하지 못한 사람에게 신고 당해 여태껏 감금당해 있다. 소식에 따르면 중공(중국 공산당)은 퉁런 구치소와 완자 등 곳에 불법 감금당한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불법 재판을 하려고 음모하고, 이미 이 사건을 퉁런 검찰원에 넘겼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30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30/贵州省铜仁地区多名法轮功学员遭迫害-2342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