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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안 유전의 두 노인, 경찰에게 납치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난보도) 2010년 12월 22일 오후, 진룬화(靳潤華)와 한융수(韓永書) 두 노인이 함께 집문을 나섰는데, 줄곧 저녁 밥을 먹을 때도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가족은 마음이 무척 조급해 도처에 전화을 걸어 찾았다. 줄곧 저녁 9시 경, 중위안(中原) 유전 징샤(井下)보위과에서 류툰(柳屯)파출소와 푸양현(濮陽縣)공안국의 사람을 거느리고 진룬화의 집으로 와서 가택수색을 할 때에야 가족들은 노인들이 이들 악도들에게 납치당했음을 알았다.

이들 ‘법을 집행한다’는 구실을 걸고 국민을 박해하는 악도들은 진룬화 집안의 개인 컴퓨터, 프린터, 대법 자료, 돈 등 많은 물품들을 강탈해갔다. 가족은 중공(중국 공산당) 체제 하의 이른바 ‘인민경찰’의 모든 행위를 직접 목격하고 자신 가족이 어떠한 학대를 당할 것인지 걱정했다.

12월 23일 오전 8시경, 하나는 크고 하나는 작은 두 대의 경찰차를 진룬화 집 서쪽 편 길에 세워 두었는데, 두 번째로 집안에 뛰어들어 강탈하려고 온 것이다. 주변에 내막을 알고 있는 군중들의 말에 따르면 강탈한 재물은 10여 만 위안에 달한다고 했다.

진룬화(여, 60여 세)는 보기 드믄, 연세가 있는 대학생으로 중위안 유전 징샤 특종(特種)작업처에서 퇴직한 직원이다. 원래는 징샤 사무동에서 근무했다가 퇴직한 후 늘 퇴직사무실의 요청으로 돈을 받지 않고 도와주었다. 사람됨이 솔직하고 시원시원하며 선량하고 공정해 군중들과 직원 중에서 호평이 매우 좋았으며 영향도 컸다. 그녀는 원래 몸에 여러 가지 병이 있었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 파룬따파가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효과와 眞ㆍ善ㆍ忍 신념에 따라, 심신이 다 피로했던 그녀는 많이 건강해지고 젊어졌다. 그녀가 이로움을 본 것과 영향으로 인해 그녀와 접촉한 징샤 작업처 책임자도 파룬궁에 대해 모두 매우 좋은 인상을 가졌다.

이렇게 유전을 위해 청춘을 헌신한 선량한 노인은, 도리어 중위안 유전 610과 공안처 및 징샤 보위과에 의해 여러 차례 박해를 당했다. 1999년 사악한 공산당 장쩌민 무리들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진룬화는 파룬궁을 위해 법에 의거해 민원을 했다가 징샤 보위과와 중공 사악한 당 책임자에게 여러 차례 교란과 거주지 감시를 당했다. 사악이 창궐했던 나날에 그녀는 자신의 정의로운 신앙을 굳게 지키고, 무사(無私)한 언행과 대선(大善)의 심태로 眞ㆍ善ㆍ忍의 수련생들의 흉금을 나타내, 그녀를 접촉했던 많은 군중과 공인들로 하여금 모두 그녀의 선량함을 경험하게 했으며 파룬궁은 중공에게 박해를 당한 것임을 알게 했다.

한융수(여, 60여 세)는 지금 징샤의 퇴직 직원의 가족이다. 그녀는 체질이 약해 잔병이 많을 때 파룬따파를 수련했다. 수련한 후, 몸이 가볍고 건강해져 완전히 딴 사람으로 변했다. 그녀는 파룬따파가 몸을 건강하게 하는 효과와 도덕에 대해 요구함에 감동을 받은, 파룬따파에서 직접 이로움을 본 사람이다!

소식에 따르면, 진룬화와 한융수 두 노인은 12월 22일 저녁에 류툰진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류툰진 파출소의 납치를 당했다. 현재 두 노인은 푸양현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해 있다.

관련 전화:(시외국번:0393)

푸양현(濮陽縣)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사무실:3311464

사회 치안 종합 관리 사무실:3311262

푸양현 공안국:

주소:퓨양현 청관진(城關鎭) 궈칭로(國慶路) 시돤(西段) 12호 우편번호:457100

국장:뤼샹궈(吕相國)

부국장:왕시성(王西省)(구치소를 주요하게 책임짐)

사무실:8840000

전화 교환대:3211011

국가 안전 보위대대 사무실 전화:전화 교환대에서 전환해 -40061를 누르세요.

푸양현 공안국 구치소:

연락 주소:청관진(城關鎭) 제팡로(解放路) 난돤(南段)

우편번호: 457002

구치소:3222073

문장발표: 2010년 12월 28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28/中原油田两位老人被绑架-2341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