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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칭 중학교 교사 왕훙싱, 악경에게 납치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헤이룽장보도) 헤이룽장(黑龍江)성 다칭(大慶)시 랑후루구(讓胡路區) 인랑촌(銀浪村) 파룬궁수련생이자 다칭 17중학교 교사인 왕훙싱(王洪興)은 며칠 전에 바바이상(八百垧) 공안분국 악경(사악한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악경은 또 가족을 위협해 그 죄행을 폭로하지 못하게 했다.

12월 17일 오후, 바바이상 공안분국 악경은 17중학교로 가서 왕훙싱을 납치했다. 악경은 불법 심문을 자행해 결과를 얻어내지 못하자 부끄럽고 분한 나머지 화를 내면서 그에게 불법 구류를 시키려는 음모를 꾸몄다. 악경은 왕훙싱의 허리띠를 풀려고 했으나 그가 거부하고 협조하지 않자 곧 발로 그를 힘껏 차서 제대로 서있지 못하게 했으며 걸을 때도 비틀거리게 했다. 당시 가족은 밖에 있었는데 안에서 큰 소리가 나자 무엇 때문에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지 질문했다. 경찰은 병원으로 간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또 구류증을 꺼내 왕훙싱에게 서명시켰다. 거부를 당하자 또 가족에게 서명하도록 요구했지만 가족도 서명하지 않았다. 경찰은 곧 강제로 왕훙싱을 차 위로 밀어 올려 다칭시 두리툰(獨立屯) 제3구치소로 납치했다. 경찰은 또 가족을 위협했다. “인터넷에 올리지(폭로하지) 못하고, 편지를 쓰지 못하며, 전화를 걸지 못한다. 그리고 매일 와서 찾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을 경우 당신들을 구류시키겠다.”

왕훙싱은 파룬궁을 수련한 동안 심신이 건강하고 도덕이 고상하며 각 방면에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해 주었으며, 직장과 이웃들이 모두 공인하는 좋은 교사다. 그가 眞ㆍ善ㆍ忍에 따라 좋은 사람으로 되려함은 잘못이 없다. 신앙과 언론 자유는 공민의 권리이며 대법 진상을 알림은 죄가 없다. 진상을 알려 거짓말에 미혹된 세상 사람들을 깨우치는 것은 대선(大善)의 행동이며, 죄가 있다면 가악투(假ㆍ惡ㆍ鬪)를 꾸민 장쩌민 깡패집단과 사악에게 이용당한 경찰에게 있는 것이다.

박해에 참여한 경찰: 시외국번0459

국장 쑨슈판(孫秀範): 핸드폰: 13394663666 13945900033

규율 검사 서기 왕윈제(王運傑): 핸드폰: 13394650607

부대장 두민(杜敏): 핸드폰: 13394650620

부국장 루스둥(茹士棟),형사 수사(刑偵)3대 장칭빈(張慶彬) 등

부국장 루스둥(茹士棟) 사무실 전화: 4986123

형사 수사대(사건 처리 인원)사무실 전화: 5605422 5605420 5605440 5605447 5605421

다칭시 바바이상(八百垧) 공안분국 우편번호: 163413

문장발표: 2010년 12월 25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25/大庆八百垧公安分局恶警绑架中学教师王洪兴-2340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