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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대륙 대법 수련생이 심한 박해를 당한 사례

◇ 헤이룽장성(黑龍江省) 858농장의 퇴직직원인 파룬궁수련생 류구이샹(劉桂香,64)은 2010년 9월 10일에 불법 납치당해 헤이룽장 농지개간(農墾) 무단장(牡丹江)분국 구치소에 80일 동안 불법감금을 당한 뒤 11월 28일에 박해로 사망했다. 류구이샹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견지하고,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러 베이징에 갔다는 이유만으로 수차례나 납치, 감금, 불법노동교양 등 말할 수 없는 비인간적인 학대를 당했다. 한 번은 4명의 악경들이 그녀를 매달고 전기봉으로 대략 4시간 동안 전기충격을 가했다.

◇ 2010년 12월 11일, 지린시(吉林市) 여성 파룬궁수련생 위촨(於全, 60세경)은 지린시 국보대대 경찰의 박해로 사망했다. 위촨이 임종에 이르렀을 때, 경찰은 여전히 그녀를 병원 병상 위에 수갑으로 채워놓았다.

위촨은 지린시 룽탄구(龍潭區)에서 살고 있다. 2009년 4월 25일, 위촨은 지린시 동시장(東市場) 17층의 세맡은 집안에서 지린 국보대대와 지린 잔쳰(站前)파출소 경찰에 의해 잔쳰 파출소로 납치당했다. 위촨의 가족은 그녀가 실종된 후 곧 온 힘을 다해 찾았으며 찾는 과정에서 현지 공안, 검찰, 법원의 여러 부서의 각종 괴롭힘을 당했다. 결국 지린시 중급인민법원으로 가서야 위촨의 행방을 찾아냈다.

◇ 산시(山西)성 타이구(太穀) 파룬궁수련생 청촨잉(程全英)은 2007년 파룬궁진상을 알리다 당지 경찰에 납치당했다. 그 후 불법적인 6년 형을 당하고 산시(山西)여자 감옥에 수감되었다. 감옥에서 심한 박해를 당해 목숨이 위태롭게 되자 2009년 병보석으로 풀려났다. 2010년 8월 청촨잉은 경찰에 다시 납치되어 감옥에 수감 당했다. 지금 그의 혈압은 아주 높아 뇌혈관이 수시로 파열될 위험에 처해있고, 병세가 위중해 목숨이 위험한 상황이다. 지금 알고 있는 소식에 따르면 청촨잉은 2010년 9월말에 진중감옥 8중대에 수감되어 계속 비인간적인 박해를 당하고 있다.

◇ 헤이룽장(黑龍江)성 쑤이화시(綏化市) 파룬궁수련생 린슈메이(林秀梅)는 2010년 8월 3일에 쑤이화시 ‘610’의 악경(사악한 경찰) 왕수보(王淑波, 여, 리젠페이(李劍飛), 류쿤펑(劉坤鵬), 장헝촨(張恒權) 등에게 납치당한 후, 짧은 보름만에 박해로 뼈만 앙상하게 남았다.

악경 리젠페이는 린슈메이에게 약물을 섞은 광천수를 마시게 했지만 그녀는 마시지 않았다. 리젠페이는 광천수병을 들어 린슈메이 머리 부위를 사납게 때려 린은 그 자리에서 바로 기절했다. 악경은 이 기회를 틈타 그녀에게 독극물을 주입해 린슈메이는 심장병이 도져 하마터면 죽을 뻔 했다. 린슈메이이가 구두 자백을 하지 않은 상황 하에 현지 공안, 검찰, 법원은 서로 결탁해 린슈메이를 박해하려고 꾸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