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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성 세뇌반 악인의 악행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후베이보도) 후베이성(湖北省) 세뇌반은 지금 ‘후베이성 법제 교육소’라고 부르고 있다. 우한(武漢) 반차오(板橋) 후베이 여자노동교양소 옆에 있으며 직접 후베이성 610에 귀속돼 관할한다. 이 세뇌반은 이미 하나의 상설 기구로 됐다. 일년 내내 끊임없이 파룬궁수련생을 불법 감금해 세뇌를 하고, 타협하지 않으면 장시간 동안 세뇌반에 불법 감금한다.

세뇌반은 내부에 대해서는 행정으로 편제하고, 외부에 대해서는 비밀로 한 단위(외부의 일반적인 사람도 이 단위를 알고 있지만 전문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데 사용하고 있음은 모르고 있을 것임)이다. 지금 맡은 세뇌반 소장은 저우수이칭(周水慶), 부소장은 장슈밍(張修明), 또 장(張)씨 성을 가진 여성 부소장이 있는데 45세 쯤이다. 내부에 또 대대를 설립하고, 대대장은 궁젠(龔健)이고, 부대장은 대개 비후이츙(畢慧瓊,여)일 것이다. 대대 아래에도 또 두 개의 분(중)대를 나누었다. 다른 한 분대의 대장은 류청(劉成)이라고 부르고, 그 중 한 분대의 대장은 허웨이(何偉)라고 부른다.

저우수이칭, 장슈밍, 비후이츙(여), 허웨이는 이전에 모두 사양(沙洋)노동교양소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주요한 악인들이다. 이들은 모두 노동교양소 출신이기에, 이곳도 노동교양소처럼 편제해 만들었다.

저우수이칭은 이전에는 사양노동교양소의 부정위이다. 당시의 정위는 장싱푸(張幸福)다. 장싱푸가 우한으로 전근돼 간 이후, 저우수이칭이 정위로 됐다. 저우수이칭의 고향은 후베이 톈먼시(天門市)다.

장슈밍(남, 50여 세)은 아마도 60여 세일 것이다. 이 사람은 군인 출신으로 싸우기를 즐긴다. 그는 이미 전에 2001년 3월에 성립한 사양노동교양소에서 남자 엄관대(嚴管隊)의 대대장을 맡고, 엄관대에서 전문적으로 장시간 타협하지 않은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다. 2001년에 엄관대에 있었는데, 장슈밍은 톈먼 파룬궁수련생 리빙화(李柄華)를 박해해 불구로 만든 주모자다. 이 박해 사건은 이미 유엔에 넘겨졌다.

비후이츙(여)은 이전에 사양노동교양소의 옥정과 과장 겸 2대대(여자 대대)의 교도원이다. 이 사람은 여성이지만, 남성 악인과 마찬가지이며 심지어 남성 악인보다 더 흉악하다.

주요하게 사오(邪悟)를 돕는 악당 졸개는 딩싱차오(丁星樵), 바오아이화(鮑愛華) 부부([윈멍(雲夢) 사람임] 등이다, 사오 인원인 딩싱차오는 이미 이 세뇌반에서 앞잡이가 된 지 거의 10년이 된다. 이 사람은 이 세뇌반의 가장 주요 상주 사오 인원이다. 이들 사오 인원은 매달 세뇌반에서 1050위안의 월급을 지급받는데 매일 35위안이다. 딩싱차오 등 사오 인원은 여전히 자기도 속이고 남도 속이면서 이 세뇌반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라고 여기고 있다.

이 세뇌반은 4층 건물인데 1층에는 16개의 방이 있으며, 불법적으로 붙잡아온 파룬궁수련생의 방이다. 2층은 17개 방인데 모든 파룬궁수련생에게 배치한 이른바 교육실이며 나머지는 ‘조교(幫教)’들의 침실이다. 3층은 세뇌반의 이른바 책임자들의 사무실 및 책임자와 악경 인원들의 침실이다. 4층은 보안, 식당 인원의 침실과 큰 회의실이 하나 있다.

세뇌반의 통신 주소는 후베이성 법제교육소(후베이 우한 여자노동교양소 옆임)이다. ‘후베이 우한 여자노동교양소 옆에 위치했음’을 꼭 명기해야 한다.

이상은 후베이성 세뇌반의 2010년 10월 전후 상황이다. 이 문장을 쓴 것이 만약 차이가 있다면 자세한 상황을 알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이거나 혹은 내막을 알고 있는 양심 인사들이 지적해주길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08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8/湖北省洗脑班恶人恶行-2334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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