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헤이룽장성 파룬궁수련생
최근 몇 년 동안 우리 지역에는 거의 해마다 중공 악경이 수련생을 납치하는 사건이 몇 차례씩 발생했는데, 해마다 거의 규칙적으로 발생하다시피 했다. 금년에는 항목이 아주 전면적이어서 자료점까지 파괴되었다. 동수들 모두 이런 현상에 대해 우리 지역은 어찌되었는가?라고 생각했다. 필자가 현재 층차에서 깨닫기로는 원인은 다방면이다. 수련상태가 장기적으로 잘 조절되지 못한 수련생이 있다거나, 동수 사이에 장기적으로 간격이 있다거나, 그 중 가장 주요한 원인은 바로 사악을 폭로한 게 모자란다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수련생의 문장 >에 대한 사부님 평어에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다. “악경(惡警)과 나쁜 사람을 폭로하고 사회에서 그 사람의 악행을 공포(公布)하는, 이런 방법은 이성(理性)이 없는 그런 악인에 대하여 두려워 떨게 하는 극대한 작용을 일으켰다. 동시에 또한 현지에서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중에 민중들에게 사악의 박해에 대한 가장 직접적인 폭로와 인식을 불러 일으켰다. 동시에 또 거짓말에 독해되고 기만당한 민중을 구도하는데 있어서 한 가지 좋은 방법이다. 대륙의 전체 대법제자들과 신수련생들이 모두 이 일을 잘하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우리 현지에서는 지금까지 몇 명만이 폭로문장을 썼을 뿐, 악인들이 악행을 저지르는데 대한 자세한 정보수집도 아주 적게 했다. 박해가 나타나면, 당시의 박해정황을 형식상에서 하고, 더욱 깊이 있게 사악을 폭로하지 않았다. 특히 검은 소굴에서 나온 동수들은, 박해를 당할까 두려워하는 마음을 내려놓아야 한다. 사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똑똑히 알리며, 세인을 구도하는 정념으로, 필을 들어, 박해를 받은 경과와 악인의 명단, 박해 받은 시간, 지점을 폭로하여, 만천하에 폭로해야 한다. 세인들이 비록 지옥 아래에 미끄러졌지만, 사람들의 마음 깊은 곳에서는 아직도 세상의 선악표준을 승인하고 있다.
사악은 폭로되는 것을 아주 무서워한다. 재작년 사악들은 숫자를 채우기 위해, 수련생을 납치할 때, 수련하지 않는 가족까지 1년 반 동안 불법노동교양을 시켰다. 박해 자료가 폭로되어 나온 후, 사람마다 악인을 질책하였고, 심지어 공안국 내부에서도 악인의 이런 행위을 아주 멸시하였다. 공안내부에서도 모두 밍후이왕을 보고 있다. 악인들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한 정황과, 속인 중에서의 비도덕적인 행위를 폭로해야 한다. 오직 우리가 기점만 바르게 놓는다면, 표면적으로 악인을 진섭(震慑)할 것이고, 국외동수들이 악인을 기소하는 증거가 될 것이며, 다른 공간의 악인 배후의 사악한 인소도 숨을 데가 없게 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정면교훈을 섭취하라고 하시면서, 언제나 반면교훈을 섭취하지 말라고 하셨다. 나의 이해에 의하면, 정면교훈은 바로 법으로 가늠하는 것이고, 법속에서 수련인의 일사일념을 바로 잡으면서, 신의 일념으로 정법시기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대해야 하다는 것이다. 반면교훈은 바로 사람의 사유로 문제를 생각하고, 사람의 교활함으로 박해를 피하며, 미끄러져 내려온 사람의 수단으로 자신이 상해 받지 않게 보호하는 것이다.
그럼 사악을 해체시키고, 박해를 결속시키려면, 바로 법속에서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대로 따라 해야 한다. 사람마다 필을 들고, 글을 잘 쓰지 못하는 사람은 구술로, 이런 특장이 있는 동수들이 대필로 사악이 10몇 년 동안 납치하고 강탈하며, 위협하고, 소란하면서, 수련인에게 조성한 신체상, 정신상, 경제상, 가정방면의 손실을 폭로해내어, 사악을 해체시키고, 반박해로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0년 11월 18일
문장분류:명혜주간 제462기>진상을 똑똑히 알려 세인을 구도하자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