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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대륙 대법 수련생이 심한 박해 당한 사례

◇ 허난(河南)성 카이펑(開封)현 류뎬(劉店)향 량자이(梁寨) 촌에 살고 있는 파룬궁수련생 양수차이(楊樹才, 69)가 2009년 3월 집에서 연공하다가 중공 악경(중국공산당의 사악한 경찰)에 납치당해 7개월 동안 불법 수감당한 후 4년 형을 당했다. 정저우신미(鄭州新密)현 감옥에서 갖은 박해를 당하다가 2010년 10월 박해로 사망했다.

◇ 쓰촨(四川)성 시창(西昌)시 파룬궁수련생 후윈화이(胡雲懷) 여사는 구치소에서 갖은 비인간적인 박해를 당하다가 2010년 10월 23일, 량산(涼山)주 제 1 인민병원에서 심한 천식으로 숨을 쉬지 못해 사망했다.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후윈화이와 그의 가족은 경제적, 정신적으로 극심한 시달림을 당했다. 2010년 5월 7일, 후윈화이는 시창시 제1소학교에 가서 어린 손자를 마중해 집으로 오는 도중 한 무리 시창시 국가보안 경찰에 납치당했다. 9월 20일 불법 법정심문을 당했다.

◇ 베이징 파룬궁수련생 류위젠(劉昱見, 남, 40)은 학생들의 ‘독학학력 인정시험(自考)’ 업무를 책임지고 있었다. 2010년 10월 28일 오후 류위젠은 베이징 대학 쯔위안옌위안(資源燕園) 호텔에서 베이징 자오양(朝陽)분국 진쑹(勁松)파출소의 쉬융(徐勇) 등 네 명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악인들은 류위젠을 야만적으로 죽도록 때린 후, 베이징 자오양분국 구치소로 납치했다. 현재 이미 생명이 위독한 현상이 나타났으나 베이징 악경(惡警)은 여전히 석방을 거부하고 있다.

◇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시 파룬궁수련생 왕쑤란(王素蘭, 48)은 2009년에 9년이란 불법 판결을 비밀리에 당했다. 지금 스자좡(石家莊)여자감옥에 수감되어 잔혹한 박해로 목숨이 위급한 상황이다. 감옥 측에서는 병치료를 한다고 하면서 왕쑤란의 자궁을 떼어내고 가족에게서 거액의 의료비를 갈취했다. 일전에 감옥 측은 악성 종양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또 가족에게 돈을 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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