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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성 창더시 파룬궁수련생들, 불법한 판결 당해

[밍후이왕] 2001년 11월 4일, 후난성(湖南省) 창더시(常德市)의 류셴쥐(劉先菊), 리팡윈(李芳雲) 등 8명 파룬궁수련생은 불법한 중형의 판결을 선고 당했다. 형기는 모두 3년~10년의 중형이었다.

며칠 전, 후난성 창더시 610 특무두목 왕융캉(王永康) 등은 계획적으로 몇 백명 경찰력을 출동시켜 30여 명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불법체포와 가택수색을 감행했는데 파룬궁수련생의 집에서 대법서적, 진상자료, 진상자료를 만드는 설비, 종이 등을 전부 강탈해 갔다. 그리고 왕샤오후이(王小輝), 리하이쥔(李海軍), 류후이핑(劉慧平), 리팡윈(李芳雲), 천링츠(陳陵慈), 청리화(曾麗華), 류셴쥐(劉先菊), 만싼칭(滿三清) 등 여러 명의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해 비밀리에 시(市)의 각 구치소에 감금하고 박해하였는데 74세인 류수잉(劉秀英) 노인마저도 박해를 당하였다.

2010년 6월 11일, 창더시 우링구(武陵區) 법원에서는 불법한 재판을 했는데 법정에서 파룬궁수련생이 자신을 위해 변호할 때 재판장 덩리핑(鄧麗萍)은 법률과 심리 절차를 위반하고 책상을 두드리고 욕을 하며 남의 어머니까지 모욕하면서 파룬궁수련생들의 변호를 저지했다. 그리고 파룬궁수련생의 변호자료를 빼앗아갔다. 재판은 다만 형식일 뿐이었다.

2010년 11월 4일에 재차 불법한 재판을 진행하며 판결을 선고했지만 파룬궁수련생에게는 서명도 하게 하지 않았는데 그들은 ‘판결서’라는 것을 파룬궁수련생에게 쑤셔 넣어주고는 황급히 끝마쳤다. 억울하고 불법한 판결내용은 다음과 같다. 류셴쥐:10년, 리팡윈:9년 6개월, 왕샤오후이:9년, 리하이쥔:8년 6개월, 류후이핑:7년 6개월, 청리화:7년, 만싼칭:5년, 천링츠:3년.

창더시 중공 사악한 당은 11년 동안 많은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하였는데 이번 판결 또한 무거운 형량을 선고한 한 차례의 심각한 박해 사례이다. 국제 사회에서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박해당한 파룬궁수련생들을 구원해 주길 호소한다.

박해에 참여한 직장과 개인:

후난성 창더시 공안국

후난성 창더시 우링구 공안국

후난성 창더시 더산(德山)공안분국 시(市)

후난성 창더시 610——왕융캉(王永康)

후난성 창더시 공안분국 국보대대 대장——황쥔화(黄軍華)

후난성 창더시 우링구 공안분국 국보대대 대장——우시융(吳希勇)

후난성 창더시 우링국 공안분국 국보대대——퉁(童) 교도원

문장발표: 2010년 11월 15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15/2325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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