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산둥성(山東省) 진샹현(金鄕縣) 위산향(魚山鄕) 리러우촌(李樓村)의 파룬궁수련생 리푸룽(李福榮)여사는 2010년 11월 4일 이른 아침 담장을 뛰어넘어온 불법 무리의 현 ‘610’과 경찰에 의해 납치당했다. 직접 산둥성의 이른바 ‘법제 교육센터’(사실은 불법으로 공민의 신앙자유를 침범하는 세뇌반임)로 보내져 강제로 세뇌박해를 당하고 있으며 줄곧 단식으로 박해에 항의하고 있다고 한다. 선량한 정의로운 인사들이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
11월 4일 이른 아침 6시경, 날이 아직 밝아오기도 전, 진샹현 ‘610’ 공안국에서는 위산향 파출소, 진샹(金鄕) 경제개발구 진싱(金興)사무실과 합동으로 비디오 카메라를 지니고 담장을 뛰어넘어 위산향 리러우촌의 파룬궁수련생 리푸룽의 집안에 들이닥쳐 리푸룽의 목화밭을 밟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았고 또 어떤 인사말도 없이 직접 방안에 들어가 (안채는 열쇠를 잠그지 않았음) 불을 켜고 아직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않은 파룬궁수련생 리푸룽을 강제로 구인하여 지난(濟南)세뇌반(지난시 장추구(章丘區-징둥10루(經東十路) 산둥성 제2노동수용소 안에 있음, 즉 산둥성 법제교육 센터)으로 직접 납치해 갔다.
11월 11일 점심, 경제개발구 정법(政法) 서기 류웨이(劉偉), 위산 사법소 양린쥔(楊林軍), 리러우촌 서기 리창위(李昌玉) 등 몇 사람은 또 리푸룽의 집에 찾아와 그의 가족을 위협하며 지난에 가서 리푸룽을 동반하게 했으며 (가족이) 가지 않아 나타난 결과는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고 큰 소리쳤다(리푸룽이 지난세뇌반에서 단식으로 생명이 위독함을 가리킴).
가족은 매우 분개하면서 그들을 질책하며 말했다. “우리들은 훔치지도 빼앗지도 않고 좋은 사람이 되려했으며 착실하게 생활하고 있었다. 목화를 아직 한 차례 수확도 못했는데 당신들이 사람을 붙잡아갔다. 당신들은 법을 알면서 고의로 법을 어겼으며 담장을 뛰어넘어 사사로이 민가에 뛰어들었다. 당신들이 어떻게 붙잡아 갔으면 어떻게 데려오라. 만일 그녀가 생명이 위독하면 당신들이 책임을 져야한다.”
경제개발구 정법 서기 류웨이는 “나의 사람들이 담장을 뛰어넘는 걸 당신은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당신의 것은 우리가 사진을 찍어 놓았다.” “재간이 있고 능력이 있으면 고발해라, 가서 고발할테면 하라.” “나는 깡패다.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겠는가.”라고 했다.
이번 납치 사건에 참여한 중공 사악한 당 사람들:
산둥성 진샹현 경제개발구(현 화학비료공장 북쪽켠, 작은 삼각 녹지 맞은편, 105로(路)서쪽)정법서기:류웨이(劉偉) 핸드폰:15589706699
(류웨이의 부친:류밍(劉明),현 교통국 퇴직 직원
류웨이 모친:쉬옌추(徐艶秋),심계국(審計局)
류웨이 고모:류타오(劉濤),개체,복장을 경영함)
위산사법소 양린쥔(楊林軍):집은 위산향 양좡촌(楊莊村)에 있다. 핸드폰:1356379594515589706756
경찰 번호:060352
(양린쥔의 부친:양옌친(楊彦欽) 위산향 양좡촌)
610 부두목:롄성웨이(廉勝偉)(전화번호는 조사해야 함,다년간 파룬궁과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음, 매우 사악함)
(롄성웨이의 아내:위안후이(袁惠) 현 인민병원의 직원)
진샹현 610사무실0537—— 8720610
610사무실 두목 왕젠(王鍵) 0537—8720868(집)핸드폰: 15553753666
산둥성 진샹현 국보대대 ◎왕위신(王玉新) 전화:0537-87395568756499
핸드폰:13853790061(처음부터 파룬궁과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에 참여했음, 매우 사악함)
공안국:0537— 8739550
진샹현 경제개발구 소장:자오쥔(趙軍)
문장발표: 2010년 11월 15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15/2325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