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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성 치타이허시 류푸전 노인이 당한 박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헤이룽장성보도) 헤이룽장성(黑龍江省) 치타이허시(七臺河市)의 류푸전(劉福珍) 노인은 파룬궁을 수련한 후 심신이 모두 건강해 졌다. 그러나 중공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그녀는 파룬궁수련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여러 가지 박해를 당했다. 아래는 그녀가 박해당한 과정을 이야기 한 것이다.

나는 1996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해 아주 빠르게 온 몸의 병이 없어졌다. 그리하여 생명을 구해주신 사부님의 은혜에 어떻게 감사 드려야 좋을지 몰랐다. 1999년 7월 파룬궁이 박해를 당한 후, 나는 11월 2일 베이징으로 법을 수호하러 갔다가 민원실의 악경에게 베이징 주재 사무실로 납치당했다. 그곳에서 이틀 동안 감금 당한 뒤 현지인 치타이허로 돌려보내져 7일 동안 감금되어 있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2004년 9월 2일 저녁 9시 넘어, 악경이 우리집으로 뛰어들어 나를 납치하면서 대법책과 사부님의 법신상을 전부 강탈하고 타오산(桃山)분국으로 나를 끌고갔다. 주쿵친(朱孔勤)과 또 안면이 없는 악경은 나에게 누가 물건을 준 것인지 말하게 하면서 잠을 못자게 하고, 쭈그려 앉혀놓고 일어나지 못하게 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지만 나는 일어나지도 못할 정도가 되었다. 그런 다음 나를 제1구치소에 가뒀다. 2개월 4일간 감금 당한 다음 강제노동 3년을 선고 했다. 하지만 노동수용소에서 신체검사에 불합격하여 사악은 박해를 달성하지 못했다. 11월 11일에 또 나를 구치소로 끌고가 계속해서 불법으로 감금했다.

11월 11일 간암을 앓고 있는 아들이 외지에서 돌아왔지만 집으로 돌아와도 보살펴줄 사람이 없었다. 11월 23일 분국에서는 전화로 나의 딸을 찾아서, 5천 위안을 가져오면 나를 풀어 준다고 말했다. 딸은 집에 돈이 없고 또 둘째 오빠가 병이 위독하다고 말하는데, 제대로 들어보지도 않고 안 된다면서 돈을 가져오지 않으면 풀어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자 방법이 없었던 딸아이는 집으로 돌아와 5천 위안을 빌려서 돈을 건네며 그들에게 영수증을 달라고 했으나 그들은 주지 않았다.

아들이 병이 생긴 것도 모두 사악한 당이 조성한 것이다. 왜냐하면 아들은 외지에 있었는데, 남편이 사악에게 4차 납치를 당했을 때 아들은 돌아올 수 없었다. 날마다 초조한 상태에서 정신적으로 압력을 당했고, 금전적인 압력도 너무 크게 받았었던 것이다. 사악한 당은 나와 남편에게 총 1만 위안 넘는 돈을 갈취했다. 아들은 간암을 앓으면서도 아버지를 보고싶어 했다. 하지만 당시 남편은 불법 판결 5년을 선고 받고 무단장(牡丹江)에 감금당해 있었다.

아들이 세상을 떠난지 몇 해 후, 남편은 석방된 후에야 아들이 이미 세상을 떴음을 알게 되었다. 바로 사악한 당이 우리집을 박해하여 이 지경으로 만든 것이다.

문장발표: 2010년 11월 09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9/2322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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