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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쑤성 우시시 쳰제룽 노인, 불법 강제노동을 당하다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장쑤보도) 쳰제룽(錢介榮, 남)은 장쑤성(江蘇省) 우시시(無錫市) 사람으로 올해 71세이다. 파룬따파 수련을 견지하고 ‘쩐싼런(眞善忍)’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1999년 7월 20일 이후 여러 차례 납치를 당했다. 최근에 그는 또 납치되어 1년의 불법 강제노동을 받았다. 지금 그는 장쑤성 우시시 제2구치소에 불법 감금되어 있다.

쳰제룽 노인은 2001년에 처음 납치당해 10여 일 동안 불법 감금을 당했다.

두 번째는 2006년 11월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모함을 당해 1년간 강제노동을 당했다. 당시 우시시 난창구(南長區) 진싱(金星)파출소에서 잔혹한 구타를 당해 귀가 먹고 이가 빠졌으며, 매우 놀라서 밤이면 늘 고함을 질렀다. 9일 후 노동수용소에 의해 장쑤성 우시시 제2구치소로 보내져 감금당했다.

세 번째는 2008년에 장쑤성 우시시 제2구치소에 감금당해 강제노동을 당했다.

최근 쳰제룽은 다시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2010년 8월 27일 경, 경찰은 그가 진상자료를 배포했다고 의심했고 4~5명의 경찰들이 갑자기 첸제룽의 집에 들어와 강제로 그를 끌어갔다. 창문을 기어올라 문을 부수고 방안에 뛰어들어 컴퓨터, 프린터 등의 개인물품을 강탈했다. 첸제룽은 우시 룽산(龍山) 빈관에 10일 동안 불법 감금을 당했다. 악경은 그를 핍박해 땅위에서 잠을 자게 했다. 쳰제룽이 불복하자 악경은 머리를 혹독하게 구타했는데 열흘 후 집에 돌아가서도 여전히 머리가 아팠다. 이 열흘 동안 비록 첸제룽은 심각한 박해를 당했지만 여전히 그를 감금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퇴당, 퇴단, 퇴대)를 권했다.

집에 돌아온 쳰제룽은 여러 번 우시시 룽샹(榮巷)파출소로 강탈당한 컴퓨터와 프린터를 가지러 갔다. 파출소에서는 돌려주지 않았고 태도가 난폭했다. 1개월가량 지난 10월 23일, 우시시 룽샹파출소의 악경은 또 쳰제룽을 집안에서 강제로 끌어갔고 아주 빨리 쳰제룽에게 1년의 불법 강제노동을 선고 했다. 현재 그는 우시 제2구치소에 감금당해 있다.

직접 쳰제룽의 박해에 참여한 장쑤성(江蘇省) 우시시(無錫市) 빈후구(濱湖區) 룽샹(榮巷)파출소 사람들의 전화는 다음과 같다.

소장 쉬창장(許長江) 핸드폰:13151003262,사무실:0510-85518800

교도원 우원창(吳文昌) 핸드폰:15061819195

구역경찰 리사오후이(李韶慧,여) 핸드폰:13151002662

문장발표: 2010년 11월 03일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3/2318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