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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싼자 여소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사실

[밍후이왕] (밍후이통신원 랴오닝보도) 선양시(沈陽市) 마싼자(馬三家) 노동수용소 여소(女所) 1대대에서는 2010년 8월 2일에 악경(사악한 경찰) 대대장 왕옌핑(王燕萍)과 교도관 대대장 유란(尤然)의 지휘 하의 모든 악경들이 1대대에 불법 감금당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해 강제로 수사를 진행했다. 몸을 수색하는 것을 포함해 생산 작업실의 공구 상자를 수색하고 감방의 침대, 창고의 짐 주머니, 창고 안의 물건을 저장하는 상자 등 물품을 수색했다. 그리고 작업실에서 생산하는 솜옷을 한 번씩 다 뒤지고, 방석을 뜯고 솜을 뒤집어 꺼내고, 감방의 이불 커버를 벗기고 요마저도 뜯어 냈다. 그리고 또 짐 주머니를 샅샅이 다 뒤지고 궤를 다 뒤졌으며, 모든 파룬궁수련생의 몸 안으로 부터 밖에 이르까지 팬티를 포함해서 샅샅히 다 수색했다.

파룬궁수련생 류샤(劉霞)한테서 경문을 수색해낸 것 때문에, 8월 3일 오후에 왕옌핑과 유란은 류샤를 작업실에서 악경(사악한 경찰)사무실로 압송해 2~3시간 동안 구타하고 뺨을 때리고 얼굴을 꼬집고, 신바닥으로 얼굴을 때리고, 사람을 넘어뜨리고 발로 차면서 류샤가 다른 파룬궁수련생을 말 하도록 위협했다.

2010년 8월 3일 오후, 악경 왕옌핑과 유란은 파룬궁수련생 린위쉬안(林雨璇)을 작업실 창고로 납치해 린위쉬안를 핍박해 팬티만 남기고 전부 벗게 했다. 그런 다음 린위쉬안의 두 손을 등뒤에 짊어지게 하고 끈으로 묶었으며, 린위쉬안을 핍박해 수색해낸『전법륜』은 누가 가져왔는지를 말하게 했다. 게다가 린위쉬안에게, 꼭 그녀의 어머니가 그녀를 면회하는 기회를 이용해서 준 것이라고 말하면서 경찰에 신고해 외부의 경찰로 하여금 그녀의 어머니를 붙잡게 하겠다고 위협했다. 한 시간 가깝게 공갈 협박과 모욕을 당한 후, 린위쉬안을 감방 사무 구역의 동쪽편에 있는 한 창고안의 이층 침대 앞으로 끌어왔다. 한쪽 손을 수갑과 끈으로 조여서 윗 침대 머리 한 편에 묶어놓고, 다른 한쪽 손은 수갑과 끈으로 아랫 침대 다른 한 쪽 침대 다리위에 묶어놓았다. 그리고 두 다리는 끈으로 묶고 몸은 비스듬하게 늘여 펴게 했는데 형벌을 당하는 사람은 매우 고통스러웠다. 이렇게 대략 5~6시간 지속됐다.

2010년 8월 4일, 악경 왕옌핑과 유란은 또 파룬궁수련생 스민(石敏), 류징팡(劉景芳), 리리(裏利), 양슈즈(楊秀芝) 등을 따로따로 작업실로 끌고가 구타하고 대법과 사부님에게 욕설을 퍼붓었다.

파룬궁수련생 쑤난(蘇南)는 2010년 9월 29일까지 형기를 10일 간 더 연장 당했다. 2010년 7월 쓰촨(四川) ㅤ선양(綿陽) 커쉐청(科學城)공안국에서 경찰 두 명을 마싼자 노동수용소 여소로 파견해 와서 불법 감금을 당한 파룬궁수련생 쑤난이 석방한 후 베이징으로 가서 일하는지를 심문했다. 게다가 쑤난 부모집과 시아버지 시어머니의 집으로 가서 똑똑히 심문했으며, 또 악경 유란과 천추메이(陳秋梅)의 전화를 남기고 쑤난의 언행에 대해 감시를 진행했다.

베이징 파룬궁수련생 류수즈(劉淑芝)는 2009년에 일을 책임진 자오웨이(趙薇)가 노동으로 그녀를 박해해 자오웨이와 몇 마디 말 대꾸를 했다는 이유로, 악경 대대장 쑨빈(孫斌)에게 작업실로 끌려와 구타(뺨을 때리는 등 )를 당했다. 그 후 형기를 1개월 더 연장당해 2010년 10월 2일까지 박해하고서야 석방됐다.

다롄(大連)파룬궁수련생 류샤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여러

차례 악경 왕옌핑과 유란 등의 구타를 당했다. 석방 기한은 2010년 9월 14일에서 2010년 11월 4일까지 형기를 연장 당했다.

문장발표: 2010년 11월 01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1/2317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