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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윈청 한쪽 눈 실명당해, 펑청610은 석방 거부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보도) 랴오닝(遼寧) 펑청(鳳城)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한 파룬궁수련생 량윈청(梁運成)은 며칠동안 박해 당해 한쪽 눈이 실명되어 두 번이나 병원에 보내졌으나 펑청(鳳城) 정법위 ‘610’은 여전히 석방하지 않고 있다.

2010년 9월 5일, 량윈청((梁運成),취산린(曲善林), 자오린(焦林), 우쥐안(吳娟), 쑨중친(孫忠琴) 5명은 바이치진(白旗鎭) 민주촌(民主村)과 쯔유촌(自由村)으로 파룬궁진상을 알리러 갔다가 차량 이동했다. 그러나 촌민 캉칭둥(康慶東)의 고발로 당일 저녁 8시 경, 바이치진 파출소의 차오더쥔(曹德軍), 장쥔(姜君) 등 8명에게 납치당했다. 그날 저녁 5명의 파룬궁수련생은 차오더쥔 등 악경에게 밤새도록 꼬박 혹독한 구타를 당했다. 이튿날 자오린, 량윈청, 취산린은 펑청 얼룽산(二龍山)구치소로 불법 납치당하고, 우쥐안과 쑨중친은 단둥(丹東) 바이팡쯔(白房子)구치소로 납치당했다.

최근, 자오린은 구치소에서 박해로 위에 구멍이 생겨서 쇼크 상태다. 경찰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그녀를 석방했다. 바이치진 파출소와 펑청 정법위‘610’과 펑청 공안국 국보대대에서는 5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의 이른바 사건을 펑청 검찰원에 넘겨 불법 판결을 모의하고 있다.

펑청(鳳城) 정법위 ‘610’ 서기 리훙촨(李洪全):0415-6808612(사무실) 0415-8126046(집)13941595008(핸드폰)

펑청(鳳城) 정법위 ‘610’ 주임:쑨샤오빈(孫孝斌)

펑청 공안국 국보대대 대대장:왕정진(王政金)

바이치 (白旗) 파출소 전화:0415-8180139

문장발표: 2010년 10월 26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26/2315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