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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 탕위안현 리슈친, 박해로 생명 위독 (사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헤이룽장보도) 헤이룽장(黑龍江) 탕위안현(湯原縣) 리슈친(李秀芹)은 2010년 7월 1일 지샹향(吉祥鄕)으로 가던 도중, 지샹파출소 소장 궈강(郭剛) 일당에게 불법납치 당했다. 그후 탕위안현 공안국 정위 저우진저(周金哲)이 그를 탕위안 구치소로 납치한 지 현재 3개월이 넘었다. 현재 리슈친은 박해로 생명이 위독해져 여러 차례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李秀芹

리슈친(李秀芹)

가족이 그녀의 석방을 요구했을 때 공안국, 검찰원과 법원에서는 서로 책임을 미루며 인민의 생과 사를 고려하지 않았다. 중공 탕위안 사당(사악한 당) 법원은 리슈친 등 10여 명 파룬궁수련생에게 불법 재판으로 박해를 시도하고 있다.

감금기간 동안, 리슈친은 예전에 야만적인 음식물주입을 당한 적이 있다. 게다가 고정 침대 위에 묶어놓고 장시간 소금물을 주입하려다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

리슈친은 이미 장시간 몸져 누워 일어나 걸을 수 없으며 스스로 생활할 수 없게 되었다. 매일 약간의 음식물을 먹여주는데 의거해 생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몸은 뼈만 남을 정도로 야위었다. 8월 23일 병원으로 보내져 응급처치를 받은 적이 있다. 그러나 병원에서 가족이 가도 리슈친을 만나보지 못했다. 가족이 응급실에 리슈친이 검사를 받은 적이 있냐고 문의했을 때, ‘있다’는 답변만 들었다.

2006년 5월 27일, 리슈친은 탕위안현 공안국 국보대대 경찰에 납치돼, 48일 동안 구치소에서 불법 감금 당했다. 원래 파룬궁을 수련해 심신이 건강하던 그녀였지만 48일간의 박해로 신체가 극도로 허약하고, 걷는 것마저 어려워졌다.

전화 시외국번:0454

탕위안현(湯原縣)정법위원회

주한웨이(朱漢偉)7655678765881515845181999(서기)

궈광(郭光)762405413329448866

차이천(柴臣)7622610765190613512650099(610사무실 주임)

사무실 7624054

궈자오리(郭肇立)7622610766019913351864085

린시쥔(林喜軍)7624054762445513351866699

탕위안현(湯原縣)법원

쑤지창(蘇繼昌) 7612901865197113359637789

왕스구이(汪世貴) 7612902816019813329443348

쑨다웨이(孫大偉) 7612903765136813634548889

머우웨이량(牟偉良) 7612904762999813945441175

텅둥밍(滕東明) 7624054762566013274688666(파룬궁수련생을 모함한 사건을 주관하는 부원장,얼마 전 차 사고로 간부위 상해. 그가 서명해야만 재판을 할 수 있음)

루린(廬林)13945441313(파룬궁수련생을 모함한 사건의 주심 법관)

사무실7612918

탕위안현(湯原縣)검찰원

장다싸이(張大賽)763660113803665693

쉬광하이(徐廣海)7636602816010113091648211

장자광(張甲光) 7636604632111113091649666

장쯔장(張子江) 763660513946451999

장훙(張弘)기소과(起訴科)파룬궁수련생을 모함한 사건을 주관함:763661413274688733

사무실7636608

탕위안현(湯原縣)공안국

롄징치(廉景奇) 7630666.13946469999

자오밍화(趙明華) 7636006761198913199122222

샤밍(夏明)7636007762877713836611107

저우진저(周金哲)7636008762880013351866661(부 정위,파룬궁 박해를 주관한다. 저우진저(周金哲)의 아내 차오후이(喬輝),전화:13039610981,탕위안현 농업발전은행(農發行)에서 근무 중)

란슈쥔(蘭秀軍) 7636010762398313512651866(구치소 주관자로 파룬궁에 악독해야 한다고 큰소리쳤음)

궈강(郭剛)지샹향(吉祥鄕)파출소 소장핸드폰15326849818(파룬궁수련생 10여 명을 불법 납치한 주요한 책임자)

(English T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10/10/20/120919p.html)

문장발표: 2010년 10월 1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주보 185호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11/230828.html주보위치: http://zhoubao.minghui.org/mh/haizb/185/A04/7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