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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성 쳰안시 쑨융성, 지둥감옥에서 고문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베이보도) 허베이(河北) 쳰안시(遷安市) 파룬궁수련생 쑨융성(孫永生)은 2008년 중공 경찰에 납치돼, 2010년 4월 7년 불법 판결을 선고 받고, 현재 탕산(唐山) 지둥(冀東)감옥 2지대에 감금돼 있다. 감옥측은 파룬궁수련을 포기시키기 위해 고문학대를 자행하고 있다.

쑨융성은 먼저 ‘엄혹한 관리 중대’에서 3개월간 박해 당한 후 2지대 1중대로 옮겨갔다. 2010년 9월 11일, 그는 또 엄혹한 관리 중대에 감금돼 박해 당했다. 교육과 부과장 천카이(陳開)는 장기간 철 감옥살이(鐵監)를 시켰고, 손과 발은 수갑에 채우져 움직일 수 없었으며 일 주일 동안 잠을 재우지 않았다.

쑨융성( 남, 46세)은 쳰안진(遷安鎭) 셰좡(謝莊) 사람이다. 2008년 5월 21일 저녁, 쑨융성과 아내 리슈화(李秀華) 등 6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택시를 타고 쳰안시 상좡향(上莊鄕) 상좡촌(上莊村)으로 진상자료를 배포하러 갔다가 현지 파출소에 납치당했다. 이어 국보대대로 납치돼 6명은 모두 같지 않은 정도의 고문학대를 당한 뒤 쳰안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 당했다.

2009년 12월 3일, 쳰안시 중공 법원은 쑨융성, 량슈란(梁秀蘭), 사오롄룽(邵連榮), 양잔민(楊占民), 장리친(張立芹), 리슈화 등 6명 파룬궁련생에게 불법 판결을 내렸고, 그들은 탕산 중급인민법원에 상소했지만 무리하게 기각당했다.

2010년 4월 중순 쑨융성, 리슈화, 양잔민은 각각 7년 불법 판결을 받았고, 장리친과 사오롄룽은 7년 반의 불법 판결을 당했다. 그 중 장리친, 사오롄룽, 리슈화는 스자좡(石家莊) 여자감옥에서, 쑨융성, 양잔민은 지둥감옥에서 박해 받았다. 택시 기사 차이유왕(蔡又旺)은 또 3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 지금은 집에 돌아갔음).

사건처리 관련자:

재판장:펑샤오린(馮小林)

판사:자오원루(趙文路), 원수징(文淑靜)

서기원:왕진촨(王金權)

형사1청(刑一庭) 청장 펑샤오린(馮小林),아내는 주옌핑(朱艶平)(혹은 주옌쥔(朱艶軍))이라고 부르며 쳰안 공회에서 출근한다. 아들은 펑충(馮衝)이라고 부르는데 쳰안시 환보국(環保局)에서 출근하고 있다. 장인은 주훙쉐(朱紅學)이며 원 인민 대표 대회 주임이며 집은 원 시정부 뒷마당에 있다.

쳰안시(遷安市)국보대대:

국보대대 전화0315-7637451

펑밍후이(彭明輝) 핸드폰13832984718 ,0315-7616765(집), 0315-7637448 (사무실)

양위린(楊玉林)(610두목 세뇌반책임자)핸드폰13603153659,0315-7898663(집),0315-7639612(사무실)

하푸룽(哈福龍) 핸드폰13832987822,0315-7688882,0315-6296596

푸융라이(浦永來) 핸드폰13832987825

지둥(冀東)감옥 2지대 교육과 부과장 천카이(陳開) 핸드폰 전화:15102553516

문장발표: 2010년 10월 1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주보 185호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15/231038.html          주보위치: http://zhoubao.minghui.org/mh/haizb/185/A04/7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