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인진메이,고문으로 강제자백 뒤 불법 강제노동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장시성 보도) 장시성(江西省) 주장시(九江市) 파룬궁수련생 인진메이(殷進美)는 2009년 2월 16일에 경찰에게 납치돼, 고문 학대를 받았다. 일종의 쇠 의자 고문학대로 손이 아랫다리만큼 실하게 부어올랐으며 발도 시퍼렇게 멍들었다. 2009년 3월 24일 인진메이는 난창(南昌) 여자노동수용소로 납치돼 1년 반 동안 강제노동을 당했다.

인진메이(여)는 장시성 주장시 루산구(廬山區) 롄화진(蓮花鎭) 둥청(東城) 사회구역 사람이다. 2009년 2월 16일 오전 9시, 인진메이는 진상에 똑똑하지 못한 사람에게 파룬따파가 사악한 공산당에 의해 죄를 뒤집어쓰고 모함당한 사실을 알려 주다가 악경(사악한 경찰)에게 납치당해 구치소에 갇혔다.

구치소에서 경찰은 사흘이 멀다 하고 인진메이에게 누구를 알고 있는지를 캐물었지만 인진메이는 말하지 않았다. 그 후 경찰은 대답을 얻어내지 못하자 2월 20일 오후, 인진메이를 주장시 루산구 공안분국 4층으로 끌어갔다. 먼저 인진메이를 여러 시간동안 심문했다. 아무것도 캐내지 못하자 곧 인진메이에게 고문을 가했다.

저녁 7시가 돼, 그들은 인진메이를 쇠 의자 위에 앉힌 다음, 두 손을 의자 위에 수갑으로 채워 놓았다. 그 의자는 윗면이 작고 아래면이 크다. 인진메이는 끊임없이 그들과 파룬궁진상을 알렸다. 그들은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여전히 인진메이에게 고문을 가했다. 그들은 손으로 인진메이의 손을 아래로 내리누르고 아울러 인진메이의 발을 밟았는데 정말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아팠다. 이렇게 되어 인진메이의 손발은 차츰 지각을 잃었는데 온 저녁 모두 이렇게 마비된 상태혔다.

이튿날 오전, 그들이 인진메이를 구치소로 되돌려 보내왔을 때, 인진메이의 손은 아랫다리만큼 부어올랐으며 발도 시퍼렇게 멍들었다. 당시 구치소 안 사람들은 모두 깜짝 놀랐다. 모두 말하기를 “어제 멀쩡하던 사람이 어떻게 되어 이 모양으로 됐지? 우리는 그녀를 수감하지 않겠다”고 했다. 결국 그들과 구치소 경찰이 작은 소리로 한참 수군거려서야 수감될 수 있었다.

2009년 3월 24일, 인진메이는 난창 여자 노동수용소에 납치돼 1년 반 동안 강제노동을 당한 적이 있다. 그곳에서 악인은 매일 인진메이를 ‘전향’하도록 핍박했으며 인진메이로 하여금 흑백을 가리지 못하게 해서 그들과 마찬가지로 양심 없는 일부 말들을 하게 하려고 시도했다. 이런 박해를 명절과 휴일에도 계속했다. 인진메이는 말하지도 않았으며 전향도 하지 않았다. 인진메이가 노동수용소에서 연공한 이유로, 성이 리(黎)가인 경찰과 성이 웨이(魏)가인 경찰에게 한 달 동안 영창에 갇혔다.

인진메이는 경찰이 파룬궁수련생을 핍박해 전향시키기 위해 4~5명 사람을 지시해 파룬궁수련생 천위롄(陳玉蓮), 어우양성친(歐陽勝琴)을 구타하고, 또 왕허니(王赫妮)가 톈하이잉(田海英)과 어우양성친을 구타하고, 또 왕샤오잉(汪小英)이 60여 세인 리구이화(黎桂花)를 구타하는 것을 보았다. 이들 파룬궁수련생을 구타한 사람은 모두 노동수용소 마약범과 바오자(包夾-즉 파룬궁수련생을 감시하는 죄수)이다.

(English T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10/10/3/120405p.html)

문장발표: 2010년 09월 2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주보 182호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26/2301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