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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성 옌지시 ‘610’ 두목 마사오위의 악행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지린보도) ‘610사무실’은 중공(중국 공산당) 장쩌민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1999년 6월 10일에 전문적으로 설립한 불법조직인데, 나치 게슈타포와 흡사하다. 이 불법조직은 법률 위에 군림하고 있으며, 대륙 각지 공안, 검찰, 사법부를 조종하여 파룬궁수련생들을 박해한다. 게다가 각 지에서 세뇌반을 조직하여 무고하게 국민의 인신과 신앙자유를 침해한다.

지린(吉林)성 옌지(延吉) 시 610두목인 마사오위(馬紹玉 – 한족, 50여 세)는 1999년 이전에는 시 정부의 지원부서 근무자였다. 610사무실이 설립된 후 610사무실로 이동되었다. 2005년에 그가 박해에 최선을 다해 참여했기 때문에 상부에 의해 주임으로 발탁되었으며, 현지 610불법조직의 두목으로 되었다.

마사오위는 매년 모두 1~2차례의 세뇌반을 조직한다. 그는 직접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납치를 꾸미고 아울러 가도, 사회 각 지역, 직장의 나쁜 사람을 조직해 파룬궁수련생을 감시했으며, 의지가 강하여 굽힐 줄 모르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해서는 강제노동을 보냈다. 근 몇 년간 마의 박해수단도 차츰 심해졌다. 그는 국보대대와 각 파출소에게 지시 하여 매번 이른바 ‘(정치적으로) 민감한 날’이거나 ‘엄중히 단속하는 날’이 될 때마다, 그가 장악한 정보에 근거하여 파룬궁수련생을 체포 및 납치했는데, 이미 수 십 명이 불법 강제노동 및 판결을 당했다. 그는 강제노동 만료 후 돌아 온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더욱 가만 놔두지 않았다. 늘 집으로 찾아가 기한을 정해 사상보고서를 쓰게 하였는데 어떤 수련생은 부득이 본지를 떠나 의지할 곳을 잃고 떠돌아 다니게 되었다.

본 시 모든 큰 박해 사건은, 리펑윈(李風雲), 선촨후이(申全會)가 불법 판결을 당한 사건을 포함해서, 모두 마사오위가 참여했다. 현재까지 이미 10여 명의 파룬궁수련생이 박해로 사망했다. 마사오위가 파룬궁을 박해한 악독한 정도는 연길 시 국보대대보다 지나쳤다면 지나쳤지 못하지는 않았다. 시 국보대대 대대장 쉬샤오펑(許曉峰)과 부대대장 샤오빈(肖彬)은 이미 악인 명단에 올랐는데 마사오위도 마땅히 악인 명단에 있어야 한다. 우리는 더욱 자세하게 마사오위의 범죄 사실을 폭로할 것이다.

마사오위(馬紹玉) 휴대폰 번호13504722610

직장 사무실 당직 전화0433-2518644

0433-2518661

문장발표: 2010년 10월 04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4/2305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