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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륙 대법 수련생이 최근 심한 박해 당한 사례

[밍후이왕]

◇ 지린(吉林)성 룽징(龍井)시 세무국 우수 공무원 차이푸천(蔡福臣), 40여세, 2010년 9월 15일 궁주링 감옥에서 박해로 사망했다. 99년 7월 20일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발동한 이래 그는 장기간 불법적인 수금을 당했다. 2004년 5월 26일 옌지(延吉)시 이란(依蘭) 파출소에 납치당했다. 2005년 불법적인 10년 형을 당하고 줄곧 지린성 궁주링 감옥에 불법적인 수감을 당했다.

2008년 5월 5일, 차이푸천이 청구서를 썼다는 이유로 감옥 경찰들은 그를 독방에 가두고 잔혹하게 박해했다. 그를 허공에 달아매고 잠을 못 자게 했으며, 전기봉으로 목과 하지부위를 충격했다. 이렇게 꼬박 한 달 동안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잔인한 박해를 가했다. 2009년 9월 초, 차이푸천은 가족들과 전화통화가 있었다. 가족들이 상황이 어떠냐고 묻자 좋지 않다고 대답했다. 4일이 지나 그는 박해로 사망했다.

◇광시(廣西) 룽(容)현 룽청(容城)진 파룬궁수련생 마위밍(馬玉明,54)은 시상(西上)가 백화숙사에 살고 있었다. 그가 광시 류저우(柳州)에 가서 진상재료를 배포하고 류톄(柳鐵) 남부역전(南站)을 통과할 때 중공 경찰들이 그의 몸에서 파룬궁 진상자료를 들추어냈다. 그는 곧 납치돼 류톄 구치소에 수감되어 이름 모를 약물을 강제 주입당하고 혼수상태에 처해 생명이 위태로웠다. 2010년 6월 10일 집으로 돌아와 6월 19일 원한을 품은 채 세상을 떠났다.

◇ 장윈핑(張雲平, 남, 58세)은 탕산강철주식회사(鋼鐵股分有限公司) 생활복무처 퇴직 직원이다. 2003년 3월 30일, 장윈핑은 탕산시 공안국1처와 펑룬(豊潤) 신구(新區) 공안분국 경찰에게 납치됐다. 그 후 루베이(路北)구 법원에 의해 8년 형을 억울하게 판결 받고 허베이 지둥(冀東)감옥 제5지대에 감금당했다.

감옥에서 받은 잔혹한 박해는 장윈핑의 심신에 극심한 상처를 입혔다. 강제 노동을 할 때, 장윈핑은 오른손 중지를 쇠못에 찔렸는데, 그 후 감염되어 골수염에 걸렸다. 2009년 9월 말, 그에게 당뇨병, 폐결핵 등 질병이 있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2010년 2월 23일 병보석으로 풀려나 치료를 받게 됐으나 결국 2010년 9월 6일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문장발표: 2010년 09월
문장분류: 박해진상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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