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장쑤보도) 장쑤(江蘇) 화이안(淮安)시 퇴직간부 류정푸(劉正福)여사와 남편, 화이인(淮陰)시 중급법원 퇴직법관 류즈가오(劉志高)선생이 파룬궁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중공의 박해를 당했다. 최근 장쑤 화이안시 칭푸(淸浦)구 공검법(공안, 검찰, 사법)이 류정푸를 불법기소하려고 한다.
2010년 9월 10일, 화이안시 칭푸구 공안국보대 대장 양아이민(楊愛民), 자커우(閘口) 파출소 소장 훙화(洪華)가 칭푸구 검찰원 기소과의 검찰원 팡원(方文)과 함께 류정푸를 화이안시 신민둥(新民東)로 집 앞에서 다른 곳으로 데려가 관심 갖는 척하며 강제로 인민폐 200위안을 쥐어주면서 류정푸와 남편 류즈가오에게 서명을 하라고 했다. 그 후에 그들에게 검찰원에서 지금 류정푸를 기소하려고 한다고 알려주었다.
류정푸(여·70)는 화이인시 전기공장 퇴직간부이다. 97년에 남편 류즈가오와 함께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신앙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불법으로 15일 구류당하고 여러 번 세뇌반으로 납치당했다. 2009년 5월에 칭푸구 공안분국 국보대대 장스눙(張師農), 양아이민 등 일당이 여관에 데려가 불법으로 고문하고, 그 기간에 7일 동안 호랑이 의자에 앉혔다.
류즈가오(남·74)는 화이인시 중급법원 퇴직법관이다. 신앙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2008년 3월에 화이안시 칭허(淸河)구 법원에서 불법으로 4년 형을 당했다. 박해로 중병이 생겨 보외(保外)치료를 했다.
반(反)박해를 위해 연로한 류즈가오, 류정푸 부부는 2009년부터 떠돌아다닌 지 1년 가까이 되었다. 그들은 중공의 폭정 하에 온갖 고초를 겪었다. 현재, 월급과 복지대우도 상실한 류즈가오 노인은 중병으로 침대에 누워있다. 칭푸구 610, 공검법은 또 류정푸 노인을 박해하려고 한다. 이유라는 게 쩐, 싼, 런(眞, 善, 忍)을 견지하고 좋은 사람이 되려 한다는 것 때문이다. 중공 사당 칭푸구 610, 공검법의 행위는 정말로 하늘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화이안시 칭푸구 검찰원 검찰장 양샤오핑(楊小平) 전화 : 0517-83189901
부검찰장 장완취안(張萬全) 전화 : 0517-83189902
기소과 과장 팡칭성(房慶生) 0517-83189963
검찰원 팡원
칭푸구 공안분국 국보대대 대대장 장스눙
경찰 양아이민 0517-83280035
자커우 파출소 훙화 13861575656
문장발표 : 2010년 09월 18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18/2298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