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허베이성 탕산시 장슈쥐안과 탕춘팡, 쳰안시에서 납치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베이보도) 2010년 8월 28일, 허베이성(河北省) 탕산시(唐山市) 구예(古冶) 파룬궁수련생 자슈쥐안(张秀娟)과 탕춘팡(唐春芳)이 쳰안시(遷安市) 타이핑좡(太平莊) 재래시장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타이핑좡향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되었다. 당시 사악한 경찰은 계속해서 끌고 잡아당기면서 그녀들을 재래시장 맞은편의 파출소로 끌고 갔는데 두 사람은 신까지 한 짝 잡아당겨 떨어졌다.

올해 51세인 탕춘팡은 지금 쳰안시 농업집법(執法)대대(원래는 종자공사) 정원안의 세뇌반(전문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을 세뇌박해 하는 소굴) 4층에 불법 감금돼 있다.

48세인 장슈쥐안은 지금 쳰안시 인민병원 진찰동 외과 3층 22병실에 불법 감금돼 있다. 내막을 아는 인사가 폭로한 데 의하면, 8월 29일 새벽 1시가 넘어서 장슈쥐안이 세뇌반 4층에서 떨어져 골반과 허벅지 뼈가 모두 심하게 다쳤다.

8월 30일, 장슈쥐안의 딸이 쳰안에 와서 경찰에게 “우리 어머니는 왜 이렇게 됐는가?” 라고 묻자 사악한 경찰은 그녀가 스스로 떨어졌다고 거짓말을 했다. 딸이 또 “당신들이 어머니를 어떻게 대했기에 무엇 때문에 건물에서 떨어지려 했는가?”라고 묻자 사악한 경찰들은 말이 없었다. 세뇌반 두목 양위린(楊玉林)과 또 이름 모를 사람이 병원에 왔었다. 이 일은 진일보 조사 중에 있다.

관련 정보:

쳰안시 타이핑좡향 행정 지역번호130283,우편번호:064401

쳰안시 타이핑좡향 서기 펑상(馮尚)

쳰안시 타이핑좡향 향장 리하오성(李浩勝) 핸드폰:13832822358

쳰안시 타이핑좡향 부서기 류융후이(劉永會)

쳰안시 타이핑좡향 정법위서기 촨사오윈(全少雲)

파출소전화:0315—7697351

타이핑좡향 사무실전화:0315—-7020187

문장발표: 2010년 09월 02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2/229113.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