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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약물치료 노동 수용소에서 사악한 경찰이 자행한 7월의 폭행

[밍후이왕] (밍후이통신원 헤이룽장성보도) 하얼빈(哈爾濱)노동수용소인 약물중독치료 수용소(戒毒所)의 사악한 경찰은 2010년 7월 파룬궁수련생에게 큰 괘에 올리기(上大挂), 쇠 의자에 앉히기 등 고문을 가했다. 치타이허(七臺河) 파룬궁수련생 류수룽(劉淑榮)은 이로 인해 사망했다.

올 7월 1일 오후, 이춘시(伊春市) 파룬궁수련생 류옌화(劉艶華)는 하얼빈노동수용소 약물중독 치료 수용소의 사악한 경찰에게 큰 괘에 올리기 고문을 당했다. 그것들은 두 손을 채워 매달아놓고 발은 지면에서 떨어지게 하는 잔혹한 고문을 가해 불구로 만들기도 했다. 15일 이내에 풀어주지 않고 이어 쇠의자에 앉혀두고 작은 밀실에 가둔 채 죄수에게 전담해 지키도록 했고, 또 파룬궁을 연마하지 않는다는 각서 등을 강제로 쓰게 했다.

또 안다(安達)의 파룬궁수련생 위샤오화(于小華)도 동시에 박해 당했는데, 그녀는 5일 동안 쇠 의자 고문을 당했다. 자무쓰(佳木斯)의 런수셴(任淑賢)과 퉁야친(佟雅琴), 또 류후이(劉會)는 큰 괘에 올리기 고문을 6일간 당한 뒤 7일 만에야 풀려났다. 또 먼인추(門銀秋)는 큰 괘에 올리기 고문을 3일 동안 당했다. 왕펑샤(王鳳霞)도 큰 괘에 올린 채 보증서를 쓰지 않으면 풀어주지 않았다. 바이리주(白麗珠)는 죄수복을 입지 않아 독방에 가두었다.

가장 잔혹한 것은 치타이허 파룬궁수련생 류수룽이 박해로 사망한 것이다. 7월 1일 그 날 찐빵 두 개만 먹이고 소금물을 마시게 했다.

박해에 참여한 주요 인원은 약물중독 치료 수용소 소장 자오(趙)모, 법제과 과장 양리(楊利), 량쉐메이(梁雪梅-여), 류밍(劉明), 대대장 류웨이(劉微-여), 경찰 천샹이(陳相怡-여), 대장 뤼페이훙(吕培紅-여) 등이다.

이는 단지 사악한 중국 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들을 박해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선악에는 보응이 있음은 천리이므로, 중국 공산당에게 속고 있는 경찰은 속히 정신을 차리고 돌아서길 바란다. 눈앞의 거짓 현상에 미혹되지 말라. 하느님이 중국 공산당을 소멸할 때는 기회가 없다. 중국 공산당에게 순장되지 말라.

이 소식을 접한 파룬궁수련생들은 강대한 정념으로 사악의 소굴을 해체하고 파룬궁수련생을 구하여 중생을 구도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09월 06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6/22927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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