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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성 사오둥 악한 경찰, 파룬궁수련생 때려죽여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후난보도) 후난성(湖南省) 사오양(邵陽)지역 사오둥현(邵東縣)의 악경(惡警)은 6일 내에 파룬궁수련생 청화궈(曾華國)를 때려죽였다. 청화궈는 2010년 8월 19일에 자우둥현 국보국(國保局)으로 가서 악경이 집에서 빼앗아간 파룬따파 서적을 요구했다. 악경은 돌려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청화궈를 납치하고 혹독하게 구타했다. 6일이 되지도 않아 그를 무참하게 박해해 때려죽였다.

1. 청화궈가 악경에게 혹독한 구타로 사망

청화궈는 악경에게 혹독하게 구타를 당해 등 부위가 갈라졌다. 소식에 따르면 병원에 보내 13바늘을 꿰맸다는데 경찰은 가족에게 통지하지 않았다. 박해로 사망한 후 중공 인원은 또 그의 집 촌민위원회에 소식을 봉쇄하라고 통지했다. 하루 지난 뒤에야 가족에게 통지했으며 아울러 가족을 속여서 “그는 병원 건물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고 말했다.

청화궈의 아들은 그의 아버지 등위에 13바늘을 꿰맨 큰 상처가 있는 걸 보았다. 병원에는 도처에 모두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기에 그의 아들은 국보의 악경에게 질문했다. “당신은 건물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고 했는데 당신은 병원 카메라안의 녹화기록을 찾아 증명하시오.” 경찰은 병원 안 어떠한 사람에게도 증명하라고 시키지 못하며 오히려 가족을 협박하고 입막음 비용 26만 위안을 주었다.

몸이 건강하던 좋은 사람이 이렇게 국보대대의 심한 박해로 사망했다. 이웃들도 모두 “이렇게 덕망이 높은 연장자가 며칠 내에 공산당에게 무참한 박해를 당해 사망했다. 게다가 죽은 다음 하루 지나서야 가족에게 통지하고 건물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고 모독했다”고 분노했다.

청화궈, 남, 57세, 집은 사오둥현 가전성(家電城) 100호에서 살고 있다. 집에는 몇 백만 위안의 재산이 있고 부부는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가정이 화목했다. 아들 하나 딸 하나인데 모두 가정을 이루고 모두 가전성 내에서 가전 장사를 하고 있다. 청화궈는 예전에 정성을 들여 장사를 해서 과로로 우울증에 걸린 적이 있는데 몹시 고통스러웠다. 2007년 파룬궁을 수련한 후 원기가 왕성해져 4년 동안 어떠한 병에도 걸리지 않았다. 마음이 넓고 평온했으며, 생기가 흘러넘치고 얼굴의 혈색이 좋았는데 주변 사람들 모두 대법의 신기함과 초상(超常)함을 체험했다.

청화궈는 생명을 구해준 파룬따파에 대해 대단히 감사하게 여겼으며 자신이 몸소 겪은 체험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주었다. “파룬따파는 사람을 구하는 진정한 불법(佛法)이다. 중공의 일언당과 유언비어를 날조한 모함을 쉽게 믿지 말고, 불법을 비방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참여하지 말라. 무지한 속에서 죄를 저지르지 말라.”

2010년 6월 21일, 청화궈는 한 세인을 직접 마주해서 진상자료를 나눠주었으며 아울러 그에게 입이 닳도록 재삼 권고해 “정말로 자네를 위해 일세”고 말했다. 그 사람은 사악한 사복경찰이었으며 당시 그를 사오둥 쑹자탕(宋家塘)구치소로 납치했다. 6월 21일 오전 11시, 경찰은 그의 집에 가서 불법수사를 하고 대법서적을 빼앗아 갔다. 청화궈는 구치소에서 여전히 파룬따파를 수련해 이로움을 본 진상을 이야기해 사악을 저지했다. 가족은 끊임없이 대책을 세워 구원했다. 그의 사위가 그를 대신해 이른바 ‘3서’위에 서명해서야 10일 후 청화궈는 집으로 돌아왔다.

2010년 8월 19일, 청화궈는 사오둥현 국보국으로 가서 정당하게 자신이 수련하는 대법책을 요구하다가 국보 악경에게 납치됐으며 아울러 6일 내에 무참하게 맞아 죽었다.

2. 허번샹(賀本香), 핍박에 못이겨 유랑하다

나쁜 일을 해서 마음이 켕긴 사오둥현 국보국 사악한 악경은 뒤이어 또 여러 차례 사오둥현 가전성 파룬궁수련생 허번샹 집에 뛰어들어 교란했는데 마침 허번샹이 집에 없었다. 사당(邪黨)의 박해를 피하기 위해 지금 핍박에 못이겨 밖에서 유랑하고 있다.

허번샹, 여, 39세 좌우, 집은 사오둥현 가전성에서 있다. 2004년 파룬따파를 수련해서 예전의 급하던 성격을 철저히 고쳐 상화하고 관심과 사랑이 있는 사람으로 변했으며, 가정도 화목하고 화기애애했다. 2008년 그의 집 창문유리 위에 3천년에 한번 나타나는 우담바라꽃(優曇婆羅花) 10여 송이가 폈다. 이 유리위에 피어난 꽃은 빛이 나고 투명하며 눈처럼 새하얗고 은은한 맑은 향기가 있었다.

2009년 7월 초, 사오둥 국보대대의 사악한 악도는 허번샹이 집에 없는 상황 하에서 제멋대로 그의 집안의 컴퓨터, 텔레비젼 및 법신상 그림, 전화번호책, 호구부 등 물건들을 훔쳐갔다. 허번샹이 자발적으로 사오둥 ‘610’의 류젠바오(劉檢寳)에게 전화를 걸어서 누가 그녀의 집 물건을 가져갔는지를 물어보고, 컴퓨터는 아이 학습에 사용하는 것이라고 말했지만 당시 확실한 대답을 얻지 못했다. 2009년 7월 29일, 사오둥 국보대대의 사악한 악도는 허번샹의 집을 샅샅히 뒤지며 철저하게 검사하고 사진 17장과 밍후이주간을 빼앗아갔다. 또 그녀를 사오둥현 구치소로 납치해 12일 동안 불법구류를 시켰으며 8월 11일에 이르러 석방했다.

2009년 9월 20일 아침 5시, 사오둥 국보대대의 사악한 악도는 허번샹 집 문을 두드렸다. 허락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 1층의 앞뒷문을 부쉈다. 어떠한 물건도 찾지 못하자 허번샹의 MP4를 빼앗아 갔다. 이것은 사오둥 국보대대 및 ‘610’의 사악한 악도들이 세 번째로 법률을 따지지 않고 사사로이 민가에 뛰어든 것이다. 토비(土匪)보다도 더 포악했는데 현지에서 매우 나쁜 영향을 불러일으켰다.

2009년 9월 19일 이른 아침, 사오둥 국보대대에서는 강제로 문을 부수고 들어와 납치하려고 시도했다. 허번샹은 생명 위험을 무릅쓰고 벽을 기어넘어 포위를 벗어났다. 사건이 지난 후 그들은 사오양시의 명령을 받고 실행한 일이라고 말했다. 말로는 ‘10.1’이 다가와서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납치하는데, 이른바 이 민감 시기가 지나면 다시 석방한다고 했다.

노고를 마다하지 않고 원망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런 선량한 사람이 끊임없이 국보대대 악경의 교란박해를 당했다. 오늘날 중공의 통치 아래에서는 전혀 법률이란 말할 나위도 없고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 범법 행위를 하는데 공민의 생명재산은 보장을 받을 수 없다.

다음은 박해에 참여한 관련인원 명단 및 전화번호다.

사오둥현(邵東縣) 610주임 뤄원(羅文) 13973978648

사오둥현610사무실 류젠바오(劉檢寳) 13762888586

사오둥공안국 국보대대 대대장 룽옌윈(龍彥雲) 13807391788

교도원 펑위잉(彭玉英) 13508426622

부대대장 샤오즈슝(肖志雄) 13975902269

중대장 덩젠화(鄧建華) 13907392377

중대장 인즈훙(尹志紅) 13975904999

부중대장 랴오옌우(廖彥武) 13789189956

李玲玲 13786972340 탕쥔민(唐俊民) 13574992701

사오둥현 공안국 국장 양슈원(楊修文) 13973961612

기율검사위원회 서기 왕융샹(王永祥) 13037399623

사오둥현 공안국 부국장 저우위훙(周預宏) 13607392498

부국장 류더훙(劉德宏) 13607395098

부국장 양즈청(楊智成) 13807395098

부국장 선즈쥔(申智軍) 13517422856

사오둥현 가전성 사회구역 주임 천롄성(陳連生) 13975957566

사오둥현 가전성 사회구역 경찰 장신허(蔣新和) 13973581954

사오둥현 정공계(政工系) 주임 어우밍구이(歐明貴) 13508426746

현 법제판(縣法制辦): 샤오다싱(肖大興) 13973596602 저우간(周乾) 13973950656

탕젠궈(唐建國) 13607398388 주윈(朱惲) 13907398388

리융샹(李永祥) 13973992229

문장발표: 2010년 08월 31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31/22902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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