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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종합 소식

◇7월20일과 21일 이틀 동안, 산둥옌타이무핑(山東煙台牟平) 구 “닝하이(寧海)사무소”의 인원들은 “답방”이라는 명의로 현지의 파룬궁수련생 8명의 집을 찾아 가 소란을 피웠다. 대법제자들은 저마다 정념으로 악인들 배후의 사악한 인소를 제거하고, 당당하고도 엄숙하게 그들이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는 소행을 지적했으며, 자비로운 마음으로 진상을 알려주었다. 어떤 경찰들은 연속 머리를 끄덕이면서 열심히 들었다. 파룬궁수련생 2 명은 집에 없었기에 그의 가족이 출입문을 열어 주었다. 한 집에서는 법상을 강탈당하고, 한 집은 대법서적과 현금 2000위안을 강탈당했다. 같은 시각에 향과 진의 시골 동수들도 교란을 당했다.

우리는 만약 중공의 사악한 무리들이 집에 침입하더라도 놀라지 말고 침착해야 한다. 우리는 대법제자이며, 사부님이 계신다. 이지적이고 청성한 사유로 악인을 직시해야한다. 악인에게 증명서를 보여 줄 것을 요구하고 번호를 적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그들은 인터넷에 올려질 것이 두려워 감히 함부로 행동하지 못한다. 우리 모든 대법제자들은 오늘 중공 사당이 감히 공공연히 잔여 세력을 모으는데 대해 깊이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우리들이 아직 까지 현지의 공안 기관, 검찰청, 인민법원에 대해 진상을 똑똑히 알리지 못 했거나, 혹은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자비심이 부족한 것이 관건인 것 같다. 우리 모두 긴밀히 협조하여 중공의 사악을 해체하고 아직 양지가 남아 있는 사람들을 구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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