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최근 중국대륙 파룬궁수련생이 심각하게 박해 받은 사례

◇구쉐솽(顧學雙), 여, 39세, 톈진(天津) 거주. 2010년 2월 25일 오전, 톈진 시 탕구(塘沽) 구의 사악한 경찰에게 납치된 후 이름 모를 약물을 주사 당했다. 납치 후 12일 동안 비인간적 시달림을 당하여 입을 벌릴 수 없어 말을 못하고, 밥을 먹을 수 없으며, 환각 상태가 나타나 사경을 헤매고 있다. 구쉐솽은 톈진 시 탕구 구 건설 위원회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파룬궁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강제로 근무부서에서 전출 당하여, 톈진 시 빈하이(濱海) 열 공급 회사로 가서 근무했다.

◇장슈팡(張秀芳), 여, 54세, 랴오닝(遼寧) 성 선양(沈陽) 시 신청쯔(新城子) 화학공업 공장에서 정년 퇴직. 2000년 2월 불법적으로 강제노역 3년 형을 당하고, 룽산(龍山) 강제노동수용소에 납치되어 혹독한 고문을 당하여, 정신이 실성되고 말았다. 집에 돌아 온 후 파룬궁을 연마하여 심신건강을 되찾았다. 2009년 9월 14일, 장슈팡은 아침 시장에 야채를 사러 나갔다가 신청쯔 파출소의 사악한 경찰들에게 납치되어 불법적인 강제노역 1년 형을 당하고, 마산자(馬三家)강제노동수용소에 납치되어 비인간적인 박해를 당하고 다시 정신이 실성되었다. 금년 7월 1일 집으로 돌아 왔다.

◇장웨이언(張維恩)과 그의 아내, 쯔보(淄博) 시 쯔촨(淄川) 구 다쿤룬(大昆侖) 진 시리산(西立山) 마을에 거주. 7월 6일 저녁, 쯔보시 보산(博山) 구 형사대에 납치당했다. 장웨이언의 아내는 이튿날 집으로 돌아 왔다. 3일째 되는 날 보산 구 형사대에서는 차로 이미 사망한 장웨이언을 집으로 운송해 왔다. 사악한 경찰들은 장웨이언이 DDVP라는 농약을 마이고 자살한 것처럼 가짜 현장을 만들어 놓고 증거를 덮어 감추고 있다. 사악한 경찰들이 이미 박해를 당해 반 주검이 된 장웨이언을 차에 싣고 오는 도중에 장웨이언이 사망했는지, 아니면 이미 박해로 사망하자 차에 싣고 왔는지 더 조사해야 할 것이다.

◇왕즈강(王志剛), 40세, 산시(山西) 성 타이왠(太原)에 거주. 2008년 7월 10일 납치당해 완버린(萬柏林)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3년 형을 받고, 산시 성 진중감옥 3대에서 박해를 당하고 있다. 2010년 1월 1일, 그의 오른쪽 눈은 물체가 희미하게 보이던 것이 얼마 안되어 완전히 실명했고, 왼쪽 눈도 날이 감에 따라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 가족들이 감옥에 찾아 가 사람을 풀어 줄 것을 호소하니 감옥 측에서는 왕즈강이 일을 잘해서 포상을 받아야만 병 보석으로 풀려나 치료받을 수 있다고 황당한 소리를 하고 있다.

문장발표: 2010년 7월 22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 중문 밍후이 주간 제445기
원문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