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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성 자오저우시 장자툰 세뇌반의 폭행

[밍후이왕] (밍후이통신원 산둥보도)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자오저우시(膠州市) ‘610’ (중공의 불법 조직된 파룬궁박해 기구)은 2000년 즈음, 시내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농촌인 시난향(西南鄕)에서 극히 악명이 높은 장자툰(張家屯) 세뇌반을 조직했다. 이곳은 외진 곳에 위치해 사람들에게 쉽게 발견되지 않는다. 장자툰세뇌반은 지금까지 대량의 파룬궁 수련생들을 불법감금 해왔다. 그들은 비인간적인 정신적 학대, 육체적 학대를 가했으며 경제적으로도 사기 갈취를 했다.

法轮功学员的牙齿被打掉高精度图片 

파룬궁 수련생의 치아가 맞아서 빠진 사진

恶徒用炉钩子裹上报纸打法轮功学员的嘴高精度图片
악도들이 수련생 입을 때리는데 사용된 신문지를 말은 화로 갈고리

장자툰 세뇌반에서 박해를 당한 적이 있는 파룬궁 수련생의 증언에 따르면, 자오저우시 ‘610’은 전문적으로 현지 일부 지방 깡패들을 세뇌반으로 고용해 졸개로 삼았으며, 파룬따파 신앙을 포기하지 않고, ‘3서(수련 포기 각서)’를 쓰지 않은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해 무자비하게 구타한다. 남성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악도들은 수염 하나하나씩 뽑는 비열한 수단을 사용했으며, 마당으로 데려가 추위에 떨게 만드는 등 학대를 가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연마하기만 하면 악도들은 화로 갈고리에 신문지를 말아 파룬궁 수련생의 입, 치아를 끊임없이 구타했다. 피범벅이 되고, 치아가 빠질 때까지 계속해 때린다…악인들은 수련생들을 향해 사는 게 죽느니만 못하게 만들 것이라고 위협을 가했다.

이런 폭행을 당한 파룬궁 수련생들은 거의 사람마다 몸에 상처가 남아 있다. 장기간 음식을 넘기기 곤난하게 됐고, 몸이 빠르게 수척해 졌으며 체중이 겨우 몇 십근밖에 남지 않았다.

이상의 박해사례는 단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장자툰 세뇌반의 박해는 잔인하고 머리카락이 모두 곤두설 정도로 끔찍해 듣는 사람들을 분노케 한다.

문장발표:2010년 07월 16일
문장분류:박해진상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7/16/22709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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