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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 창더시 파룬궁수련생 주구이롄 박해로 사망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후난성 보도) 후난(湖南) 창더(常德)시 파룬궁수련생 주구이롄(朱桂蓮) 노인은 중공 당국에 의해 근 1년간 납치됐다. 몸은 간수소에서 학대로 형편없게 됐는데, 간수소에서는 책임을 감당할까 두려워 2010년 2월에 가족에게 데려가라고 지시했다. 노인은 2010년 5월 5일에 억울하게 사망했다.

주구이롄 노인의 생전 증언에 따르면, 간수소에 불법 감금된 기간 그녀는 이미 전에 창더시정신병원에 가둬졌으며, 독극물을 주사당한 적이 있었는데 그후부터 계속 피를 토하고 피오줌을 누기 시작했다.

주구이롄, 60세, 창더시 허자산(賀家山) 위안중창(原種場)의 퇴직 직원이다. 1996년부터 파룬따파(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해 심신이 이로움을 얻었다. 1999년 7월 20일 중공 장쩌민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이래, 그녀는 자신의 신앙 파룬따파(파룬궁)을 견지해 여러 차례 불법 납치와 감금을 당했다.

2000년 베이징으로 청원하러 갔으며 톈안먼성루(天安門城樓)에서 연공했는데, 현지 간수소에 의해 10개월동안 불법감금 당했다. 또 몇 차례 납치당한 구체적 정황, 시간, 지점은 정보가 상세하지 않다.

2005년 6월 20일, 주구이롄 등 파룬궁수련생은 중공의 거짓말 독해를 받은 사람에게 고발당해 악경에게 납치됐다. 창더시구치소에 불법 감금 됐으며, 창더시 우링구(武陵區)공안분국 부국장 왕융캉(王永康)의 박해를 당했다. 2005년 상반기부터 시작해 창더시 우링구 공안분국 국보대대에서 깡패특무수단을 취해 많은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해 장시기 미행, 감독 통제, 사진을 찍었고, 전화를 감청했으며 심지어 몰래 파룬궁수련생이 임대한 집에 침입해 들어가 방안을 비밀리에 수사했고 사진을 찍었으며, 화물역에서는 파룬궁수련생의 화물을 암암리에 열어서 수사 등등을 진행했다.

경찰은 사람을 붙잡아도 어떠한 증거도 보이지 않고, 가택수색과 금물을 빼앗아갔는데 인성이라고는 조금도 없었다. 악경들은 이미 전에 파룬궁수련생을 모조리 붙잡겠다고 공언했다, 왜냐하면 파룬궁수련생 한 사람을 붙잡으면 10점을 얻을 수 있으며 상부의 장려금을 받을 있기 때문이다.

2008년 2월 악경은 또 와서 납치했는데, 주구이롄 노인은 핍박으로 의지할 곳을 잃고 밖으로 떠돌아다녀야 했다.

2009년 4월, 주구이롄 노인은 또 현지 악인에게 불법 납치를 당했으며, 창더시 딩청구(鼎城區)간수소에 불법 감금돼 박해를 당했다. 2010년 2월, 주구이롄의 신체는 학대로 형편없이 됐는데 간수소에서는 그제야 가족에게 데려가라고 시켰다. 데려온 지 얼마 되지 않은 2010년 5월 5일, 그녀는 억울하게 사망했다.

박해에 참여한 악인은 허자산(賀家山) 위안중창(原種場) ‘610’두목 허수다(賀書達), 파출소 소장 펑완칭(彭萬青)이다.

문장발표:2010년 07월 05일
문장분류:박해진상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7/6/22655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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