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네이멍구 에룬춘치 쑨리펑이 박해로 생명 위급

쑨리펑은 네이멍구 에룬춘치 다양수진(大楊樹鎭)사람이다. 파룬궁수련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이미 다양수 공안국에 의해 불법노동교양을 받은 적이 있다. 노교소로 보내는 도중에서 벗어났는데 핍박으로 의지할 곳을 잃고 유랑했다.

2008년 4월, 쑨리펑은 하얼빈(哈爾濱)에서 학생에게 진상을 알려주다가 악의적인 고발을 당하고 중공에 의해 불법 노동교양을 1년6개월 받았다. 쑨리펑은 하얼빈 쳰진(前進)노교소에 갇혔다. 노교소 사악의 요구에 협조하지 않았기 때문에 또다시 1개월 연장돼 구금당했다.

2009년 11월 22일, 쑨리펑은 다양수공안국 악경에 의해 네이멍구 에룬춘치 아리허간수소에 납치됐다. 아리허 간수소에서 쑨리펑은 두번이나 B형 간염 진단을 받았지만, 악경은 쑨을 풀어주지 않았으며 가족이 면회하는 것도 허락하지 않았다.

현재 쑨리펑은 박해로 몸이 극도로 허약해졌으며 생명이 위급하다. 그의 가족들은 이 소식을 보신 후, 다양진 파룬궁을 전문 박해하는 이른바 전문안건팀으로 가서, 허우칭제(侯清傑): 13804707007, 위스춘(于世春): 13947013077, 성이 장(張)가인 국장을 찾아 법에 이거해 무조건적으로 쑨리펑을 석방하라고 요구하시길 바랍니다.

소식에 따르면 2009년 말부터 지금까지 다양수진에는 40여명 파룬궁수련생이 납치를 당한 동시에 혹형 박해를 받았고 납치를 당한 파룬궁수련생 가족들이 대량의 재물을 강탈당했으며 20여명 파룬궁수련생들이 중형판결을 받았지만 가족들에 어떠한 이른바 관련 법률문서를 주지 않았다고 한다. 불법으로 아리허 간수소에 구금당한 수련생은 재물을 강탈당했는데 돈 100위안을 맡기면 50위안만 돌려줬다.

박해에 참여한 관련 직장과 인원

에룬춘쯔즈치(鄂倫春自治旗) 대법제자를 박해한 주관 공안국장: 위스춘(于世春)전화: 13947013077

부국장 허우칭제(侯清傑): 13804707007

에룬춘쯔즈치 다양수진공안국, 리번쉐(李本學), 전화: 13847072678(이 사람은 이른바 전문안건팀의 팀장임)

전문안건팀의 조원들로는 팀장 리번쉐(李本學), 조원 쉬샤오펑(許曉峰), 량웨(梁越), 가오마오위(高茂玉), 장쉐원(張學文), 쑨궈(歷學斌), 리쉐빈(歷學斌)이다.

에룬춘쯔즈치 공안국 다양수지구분국(大楊樹地區分局): 04705712307

다양수삼림 공안국: 04705720439

네이멍구에룬춘치 아리허간수소 소장: 왕량썬(王良森) 13848075599

교도원: 정원룽(鄭文龍)13847046488

부소장: 궈광후이(郭廣輝) 13847088193

부소장: 아오딩주(敖釘柱) 13789601158

문장발표: 2010년 06월 08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6/8/225034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