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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3년 감옥살이 인리빈, 세뇌반 납치 위협 당해 (사진)

【밍후이왕 2010년 5월 30일】(밍후이통신원 랴오닝보도) 2010년 8월 14일은 다롄(大連)파룬궁수련생 인리빈(尹力斌·42)의 억울한 3년 감옥살이가 끝나는 날이다. 그가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을 포기하지 않자 판진(盤錦)감옥 감옥경찰이 인리빈과 그의 가족에게 그를 곧 푸순(撫順)세뇌반으로 납치해 계속 박해하겠다고 공갈 협박하였다.


인리빈

인리빈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만으로 2007년 8월 14일에 직장(다롄 신청회계사사무소)에 출근하다가 납치당해 불법으로 3년 판결을 받았다. 2년 전에 단지 파룬궁 진상을 똑똑히 밝힌 ‘선을 권하는 편지’ 두 통을 부쳤다는 이유로 판결을 받았다.

인리빈은 현재 불법으로 판진감옥 2대대에 감금되어 박해를 당하고 있다. 현재 인리빈이 판진감옥에서 어떠한 박해를 당하고 있는지는 모른다. 소식에 따르면, 그는 예전에 자신은 시체더미에서 기어 나왔다고 말한 적이 있다. 밍후이왕 관련보도에서도 신앙을 포기하지 않는 파룬궁순련생들이 판진감옥에서 매우 심하게 박해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리빈이 불법으로 감금당한 기간에 그의 가족은 매우 큰 압력을 감당했다. 연로하신 70여 세의 아버지는 건강이 좋지 않은데다 늘 집에서 몰래 눈물을 흘린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인리빈의 아내는 딸을 세살 때 농촌에 보낼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시력이 좋지 않은 외할머니와 마찬가지로 몸이 좋지 않은 외할아버지가 보살펴야 했다.

가족은 3년에 가까운 간난신고는 겪었고 이제 인리빈이 집으로 돌아오는 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그런데 도리어 갑자기 그를 세뇌반으로 납치하겠다는 통지를 받았다. 가족은 조급함에 속을 끓이고 있지만 그렇다고 중공의 폭정에 대해 어찌할 도리가 없다.

관련 책임자와 전화 : (지역번호 : 0427)

판진감옥

감옥장 : 쑹완중(宋萬忠) 5632100(사무실)

정치위원 : 황중칭(黃忠慶)

교도(管教)감옥장 : 장허쳰(張鶴前) 5637744(사무실)

우편번호 124100

판진감옥 2대대 대대장 : 한옌(韓言)

판진감옥 2대대 감옥경찰 : 왕샤오둥(王小冬), 후야오둥(胡耀東), 캉젠쥔(康建軍), 먀오좡정(苗壯正)

샹페이(項飛) : 15694270240

양궈쥔(楊國軍) : 15694270270

(15694270200 15694270290 앞 전화번호부터 뒤 전화번호사이의 전화번호는 2대대 감옥경찰의 전화번호라고 추측합니다)

옥정처(獄政處) : 5637369 5637351(팩스)

옥정처장 : 왕하이쥔(王海軍) 5637369(사무실)

후메이파(胡美發) : 5637369(사무실)5637400(주택)13704273388(핸드폰)

위샤오둥(於曉東) : 13704273388

옥정과 부처장 : 구전(穀振)

교도관과(管教科) : 5638134

형벌처(刑罰處) : 5639444, 5639449 형벌집행처 : 뤼쉐저우(呂學周)

신고전화 : 05637361, 5639813

규율감찰부 : 5637356

주옥(駐獄)검찰원 : 5632000

문장발표 : 2010년 5년 30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30/2245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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