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10년 5월 7일】(밍후이통신원 허베이보도) 지례우(紀烈武)는 베이징 파룬궁수련생이다. 85세 고령인 지례우의 모친은10년이란 세월을 처량하고 고통스러운 괴로움 속에서 지내다가 끝내는 아들을 보려던 염원을 이루지 못한 채 두 눈을 감고 말았다.
지례우는 원래 파룬따파(法輪大法)연구회에 참여했다. 본적은 허베이(河北) 옌산(鹽山)현 위황추이(玉皇崔)촌이며 현지에선 재능이 뛰어나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그를 아는 사람은 모두 그를 칭찬했다. 1999년에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후에 그는 불법판결 12년을 받았다.
지례우가 감옥에 감금된 후에 연로한 양친은 줄곧 아들을 한번 만나보고자 했다. 5형제 중 막내인지라 부모님은 그에게 깊은 사랑을 주었다. 부모가 여러 차례 찾아 갔지만 중공당국은 그들을 만나지 못하게 했다. 3년 전에 지례우의 부친은 유감스럽게도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고독한 노모는 아들을 더욱 그리워했고, 매일 아들을 만나는 생각을 했다. 보다 못한 친척들은 촌 간부를 찾아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이 무슨 잘못인가? 좋은 사람으로 되려는 것에 무슨 잘못이 있는가? 현재 이 세상에 그들 외에 또 어디에 좋은 사람이 있는가? 노인이 이 지경이 되도록 병들었는데, 10년이 지나도 모자가 한 번도 만나지 못하다니. 사람이 인성이 있는가?”라고 말하자 촌 간부는 말이 없었다.
이렇게 시간은 흘러 2010년 4월 26일 되었다. 노인은 임종 시에도 아들을 만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4월 28일, 노인이 사망한 지 셋째 날, 촌에 많은 경찰이 왔으며 촌 전체를 봉쇄했다. 모친이 돌아가신 소식을 듣고 지례우가 급히 촌으로 돌아왔을 때, 빈소 주위에는 많은 무장경찰들이 널려 있었다. 좌우에는 경찰 두 명이 굳건히 지키고 있었으며 시종일관 녹화를 했다. 지례우는 수갑을 차고 있었고, 경찰들은 그가 지나가는 10미터 이내에는 사람이 얼씬거리지 못하게 했다. 그의 가족은 그가 돌아오기를 기다렸기 때문에 노인의 시신을 줄곧 냉동관에 보관했다. 지례우가 관을 열고 모친의 시신을 보자 경찰은 바로 끌고 갔다. 겨우 반시간도 안 되었다. 촌민들은 분상에도 자유가 없다면서 의견이 분분했다.
지례우의 친척은 “그해에 그가 연공하지 않겠다는 말만 했어도 그를 풀어줬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그는 쩐, 싼, 런(眞, 善, 忍)은 잘못이 없으며 파룬따파는 틀리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했다.
문장발표 : 2010년 5년 7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7/2230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