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10년 4월22일](밍후이 기자 안핑보도) 2010년 5월 1일 상하이에서 세계 박람회가 개막된다. 중공“610”은 사람과 정보 유동량이 많은 시기를 이용해 ‘선전요강’을 제목으로 하는 7페이지 분량의 비밀 문건을 만들어 파룬궁을 크게 손상 시키고 각지 수련생들에 대한 박해를 유지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이 문건의 첫 머리에 “기밀” “내부 자료 인터넷 올림 불가”라는 글자를 표명해 놓았다. 아래는 그 중 세 페이지이다.
소식에 의하면 이 비밀 문건은 “610”조직에서 이미 대륙각지에 전달하였다고 한다. 지방 “610”조직, 허베이 성 첸시 현의 “610” 사무실 등에서도 “비밀” 급 문건을 발부했다. 이번 허베이 성 첸시 현 “610”조직에서 내린 비밀문건 제목은 “중공 첸시 현 방범과 X교 문제처리 영도소조 사무실은 상하이 세계 박람회기간에 방비와 통제 업무를 잘 하는데 관한 통지”였다.
“610”은 “문혁영도소조” ,“나치스 게슈타포” 와 비슷한 초 특권 특무조직이다 . 매체와 국제사회 시선 및 책임에 대한 조사로부터 도피 하기 위해 많은 “610”사무실에서는 “방비와 사교(邪教)문제 처리 영도소조 사무실” 이름으로 개명하였다.
99년 6월, 중공 장,뤄 집단이 전면적인 파룬궁 박해를 위해 “610”비밀조직을 설립한 이래, “610”권력과 인원은 중국 각급 정부, 공안, 외교, 기업 사업 단위, 가도 위원회에 널리 퍼졌다. “610”조직은 대외적인 한편으로는 박해진상을 덮어 감추고 한편으로는 끊임없이 파룬궁에 대한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은밀하게 박해를 추진하였다. 십 여년 매 설날, 명절, 기념일, 대형 회의와 공공 활동이 있으면 “610”은 모든 기회를 놓치지 않고 파룬궁을 모독할만한 구실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조직기구를 이용해서 중국 대륙 파룬궁 수련생들을 감시, 납치하고 소란을 피웠다.
문장발표:2010년 04월 22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4/22/221953.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