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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대륙 대법 수련생이 당한 심각한 박해 사례

◇ 네이멍구(內蒙古) 츠펑(赤峰)시 훙산(紅山)구 후쑤화(胡素華, 56세 좌우)는 파룬궁 수련을 견지하다 수차례 중공에 붙잡혀 고문당했고, 후허하오터(呼和浩特)시로 쫓겨났다. 그 후 2010년 3월 4일경 후허하오터시 공안의 박해를 받다가 사망했다. 상세한 정황은 더 조사해야 하지만, 당시 후쑤화는 공안 악경에게 쫓기다 붙잡혔고 셋방살이마저 악경에게 강탈당했다.

◇ 랴오닝(遼寧)성 톄링(鐵嶺)시 파룬궁 수련생 리춘란(李春蘭)은 3번 불법 노동교양 당했고, 마싼자(馬三家)노동교양소에서 고문받다 정신이상 증세를 나타냈다. 최근 리춘란의 여동생 리춘훙(李春紅)은 경찰에 의해 마싼자 노동교양소로 납치 당했다. 리춘훙은 2010년 2월 6일 외출했다 중공경찰에 체포됐다. 그녀는 톄링간수소에 거의 한 달간 불법 감금된 후 불법노동교양 당한 것이다.

◇ 상하이 파룬궁 수련생 탕웨이밍(湯未名, 40세)은 예전에 상하이 화극센타 예술당안실 주임을 역임했고, 그녀의 아버지는 상하이 화원 부원장(이미 사망)을 역임했다. 탕웨이밍은 2008년 12월 불법으로 칭푸(青浦)노동교양소에 감금돼 작은 감방에 갇힌 채 늘 정신적인 고통에 시달렸다. 그녀는 노동교양소에서 나온 후 줄곧 정신이 흐릿하고 폐인과 다름없었는데 약물주입을 당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 탕쉬전(唐旭珍)은 금년 73세이며 루저우(瀘州) 의학원을 퇴직한 부교수다. 십 년 전 불행하게 비인(鼻咽)암에 걸렸지만 파룬궁을 수련한 후 기적처럼 건강을 회복했다. 탕교수는 ‘파룬따파하오’를 실증하다 루저우 610에게 7차례 박해 당했다. 2년이나 불법감금 당했고, 3년간 불법노동교양을 당했으며 최근 몇 년간 줄곧 감시, 추종 당했다. 2009년 6월 23일 루저우 나시(納溪)간수소에 납치당해 비밀리에 3년 반 판결을 받았다. 2010년 2월 8일 음력설전에 젠양(簡陽)감옥으로 수감된 채 계속 박해당하고 있다.

문장발표: 2010년 4월 1일

문장분류: 밍후이주간 429기 >대륙소식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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