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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의 박해로 사망한 솽청 푸즈촌 노인들

【밍후이왕 2010년 3월 22일】아래는 사당의 박해로 사망한 헤이룽장(黑龍江)성 솽청(雙城)시 러췬(樂群)향 푸즈(富志)촌의 노인들이다.

가오슈란(高秀蘭·여·66), 96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법을 얻기 전에는 기관지염, 폐기종 등의 여러 질병이 있었으나 수련 후에 건강이 매우 좋아졌다. 2000년 말에 중공 향 파출소에 불법으로 납치당했으며, 아울러 솽청시 제1간수소로 보내져 한 달 간 불법감금을 당한 후에 또 중공 촌 정부에 의해 불법으로 촌의 젠창(碱廠)에 갇혀 한달 동안 세뇌 당하였다. 사악에게 각종 박해를 당해 그녀는 2006년 4월에 병으로 사망했다.

장유산(張有山·남·73), 96년에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법을 얻기 전에는 경추에 혹이 생겨 팔을 움직이기가 곤란하게 되었으며 손 부위의 근육도 위축 되었다. 그러나 법을 얻은 후에 신체가 급속히 건강을 회복했으며, 같은 연령의 사람에 비해 확연히 젊어보였다. 2003년 2월, 향 파출소에서 집까지 찾아와서 책을 수색하고 위협을 가했는데, 노인에게 아주 큰 상해를 조성했다. 노인은 2009년 10월 29일에 병으로 사망했다.

위안즈지(袁誌吉·남·82), 98년에 법을 얻어 수련하면서 이전에 앓던 여러 질병들이 아주 빨리 없어졌는데, 예를 들면 다리 외상으로 걷기가 불편했던 것, 기관지염, 트라코마 등이다. 후에 중공악당의 박해로 대법을 수련하는 그의 딸이 핍박에 의해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노인에게 크나큰 상해를 조성하여 2007년 3월 27일에 병으로 사망했다.

문장발표 : 2010년 03년22일

문장분류:박해진상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3/22/22018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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