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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 대법 수련생이 최근에 심한 박해를 당한 사례

◇ 랴오닝성 선양(沈陽)시 63세의 부녀 장펑전(張鳳珍)은 2001년 진상자료를 배부하다 붙잡혀 선양시 허핑(和平)구 법원에 의해 불법으로 3년 반의 형을 당했다. 2003년 3월 랴오닝성 여자감옥(당시 다베이 감옥이라 불렀음)에 납치됐다. 장펑전은 감옥 악경이 사주한 범죄자에게 6시간 동안 구타 당하여 간이 파열됐다. 2005년 감옥에서 나올 때 박해로 아주 허약해졌고 출옥 후 얼마 안되어 전신마비 됐으며 언어능력을 상실했다. 5년간 줄곧 고통 속에서 시달리다가 2010년 3월 9일 억울하게 사망했다.

◇ 장시(江西)성 진셴(進賢)현 파룬궁 수련생 장위전(張育珍, 43세)은 2000년 11월 베이징에 청원 갔다가 불법으로 6년 판결을 당했다. 장시성 여자감옥에 불법으로 감금돼 있는 기간인 2005년 9월 19일 감옥 경찰 슝민(熊敏), 완민잉(萬敏英) 등에게 등 뒤로 11시간이나 수갑이 채워졌고 이튿날 또 같은 식으로 3시간이나 당했다. 그리하여 두 팔은 종신 못쓰게 되었다. 현재 양 팔뚝과 양 손이 변형되었고 두 허벅지도 곧게 펴지 못하며 손은 모아 쥘 수 없고 곧게 펴지 못하고 손목에 힘이 없어 아래로 쳐져 있다. 양 팔뚝은 종일 붓고 아프며 손은 내내 떨린다. 흉부, 목, 어깨 부위도 늘 극렬한 통증이 있다. 감옥 측은 박해 사실을 덮어 감추기 위해 장위전에게 불법으로 형기를 가한 기간이 지난 2006년 11월 10일 또 그녀를 장시성 여자 노동교양소에 납치해 불법으로 3년 노동교양을 판결했다. 2009년 11월 9일에야 장위전은 비로소 석방되어 집에 돌아왔다.

◇ 톈진(天津)시 탕구(塘沽)구 빈하이(濱海) 열 공급 회사 직공인 구쉐솽(顧學雙, 30세)은 2010년 2월 25일 탕구구 국보대대 부대대장 한융(韓勇)과 항저우(杭州) 도(道) 파출소 악경 등 5명에게 회사에서 붙잡혔다. 붙잡힌 지 단 12일 만에 박해로 정신이 흐릿해졌고 신체는 극도로 허약해졌으며 심한 부종이 생겼다. 지금까지 여전히 청성하지 못하며 밥을 먹을 수 없고 입 열고 말할 수도 없다. 이름 모를 약물을 주사한 것으로 짐작한다.

◇ 랴오닝성 선양시 캉핑(康平)현 의사 멍위화(孟玉華)는 2001년 파룬궁 진상 현수막을 걸다 선양시 다둥(大東)구 타오창(洮昌) 공안 파출소에 불법으로 붙잡혀 4년 형을 선고 당했다. 2002년 설 전에 박해로 생명이 위험하여 집에 돌아왔다. 그러나 얼마 안되어 재차 불법으로 붙잡혀 13년 중형을 당했고 랴오닝성 여자 감옥에 납치되어 계속적으로 박해를 당했다. 2009년 8월 24(25)일 랴오닝성 여자 감옥은 멍위화의 병세가 심하다는 전화를 가족에게 했다. 26일 멍위화 부모님은 감옥에 가서 큰 유리 사이로 멍위화를 보았는데 아주 초췌했다. 감옥 경찰이 말했다. 멍위화의 신체는 심한 칼륨 결핍으로 수시로 생명 위험이 있다. 2009년 10월 이후 감옥에서는 줄곧 접견하지 못하게 했다.

문장발표: 2010년 3월 18일
문장분류: 중문 밍후이주간 427호 > 대륙소식
원문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