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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실명으로 법을 실증하여 ‘610’에게 위협당하다 (사진)

【밍후이왕 2010년 3월 11일】(밍후이통신원 허베이보도) 2010년 2월 27일, 허베이성 중학생 취젠궈(曲建國·16)가 스스로 진술한《중학생이 파룬궁을 수련하여 죽을 고비를 뛰어넘다》라는 문장이 밍후이왕에 실렸다. 그 본인이 작년에 의사에게서 골암(骨癌)말기라는 사형선고를 받게 되었는데, 파룬궁을 접촉한 후에 수련의 길을 걸으면서 부터 새로운 인생을 되찾았다는 이야기를 소개했다. 문장의 상세한 내용은 이하 사이트 참고:

http://minghui.org/mh/articles/2010/2/27/218941.html

취젠궈가 건강을 되찾은 후의 사진

그러나 취젠궈는 바로 이 소식이 밍후이왕에 실린 후에 오히려 허베이 바오딩(保定) 610(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기위해 설립한 불법조직으로 공안, 검찰, 법률을 능가)의 질투와 시기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라이수이(淶水)현 ‘610’과 공안국은 취젠궈가 다니는 학교에 방문하여 이 일에 대한 소위 ‘조사 진행’을 했다. 사람들로 하여금 걱정하게 하는 것은 바로 어린 취젠궈와 가족은 이미 위협을 받고 있으며, 현재 어린 취젠궈의 집 대문은 굳게 닫혀 어떠한 사람의 방문도 거절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세계인권조직과 정의로운 인사들에게 호소하는바, 죽음의 변두리에서 걸어 나와 새 생명을 얻은 어린 취젠궈에게 최대의 도움을 주고, 어린 취젠궈가 바오딩과 라이수이 ‘610’, 공안 악경들의 박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많은 도움 주시길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3월 11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3/11/2195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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