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톈진(天津)시민 뤼수잉(律淑英)은 파룬따파 수련으로 여러 차례 중공 경찰에게 박해를 당했다. 처음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당한 후 남편과 이혼했고 남편은 집과 모든 재산을 가져갔다. 남겨진 두 어린 아이는 돌볼 사람이 없었다. 그때 큰 아이는 11, 2살이고 작은 애는 겨우 열 살이었다. 친척들은 박해에 연루될까 두려워 그들에게 접근하려 하지 않았다. 아이들은 늘 공원의 잔디밭에서 잠잤다. 기나긴 3년이 지난 후 뤼수잉은 출옥했고 자그마한 가게를 꾸리며 셋방살이를 했다. 생활이 막 호전될 무렵 2008년 상반기에 뤼수잉은 다시 붙잡혀 노동교양을 당했다. 일년 반 동안의 박해에서 그녀는 자신의 신념을 견지했고 중공에 타협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그녀는 반차오(板橋)노동 교양소에서 한차례 또 한차례의 소위 집중 공격의 박해를 당했다. 심한 박해로 뤼수잉은 정신 분열상태에 이르렀고 정신이 또렷하지 않았으며 말에 논리가 없었고 멍청한 증상이 나타났다. 형기가 차서 나오자, 두 아이는 유일한 혈육이 박해 받은 모습을 보고 울음을 그치지 않았다. 대법제자의 도움으로 뤼수잉은 현재 정신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그러나 막 나온 지 3개월인 2010년 2월 16일(섣달 그믐)에 다시 베이천(北辰)분국에 붙잡혀 간수소로 납치됐다. 현재 두 아이는 공포로 인하여 어머니의 정황을 알고 싶어도 갈수 없게 됐다.
◇ 남방 모 대형 상가에서 션윈을 틀어놓았다. 이전에 나는 화남 모 대형 마켓에서 물건을 구매했는데 TV판매점의 한 TV에서 한창 2009년 션윈만회 CD를 방영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그곳을 지나가면서 모두 묵묵히 보았다. 션윈은 사람에서 사람에게 전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중국대륙 민중의 시야에 나타나고 있다.
◇ 금년 1월 14일 선전(深圳) 부지(布吉) 대법제자 류옌타오(劉燕濤, 여)는 화챵베이(華強北)에서 출근하다 악인에게 붙잡혔다. 그 후 사악한 무리들은 부지에 있는 류옌타오의 집에 가서 대량의 자료와 각종 물품을 빼앗아 갔다. 그날 류옌타오의 모친 라오팡(饒芳)과 셋째 여동생 류비타오(劉碧濤)도 함께 붙잡혔다. 그것들은 모녀 셋을 악명이 자자한 룽강(龍崗)간수소에 불법으로 감금했으며 지금까지 한 달여 된다.
문장발표: 2010년 3월 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밍후이 주간)
원문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